지금까지 읽었던 헨닝망켈 작품 중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범인의 정체가 일찌감치 밝혀지지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던 발란데르와 그의 팀의 헌신적인 노력이야말로 최고의 팀을 이루는 원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