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 윌랜더를 보고 영화가 너무 재미있어서 이 작가의 모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절판 도서는 도서관에서 다 빌려 보기로 했다. 일단 새로 나온 세 권을 읽었는데 모두 내가 정말 좋아하는 노르딕 미스터리의 전형적인 구조다. 마르틴 베르크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이라, 북구 특유의 어둡고 우울하고 정적이고 느린 사회판 미스터리를 좋아한다면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