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런 코벤의 최고작이라는 광고를 봤으나 오히려 예전 작품에 비해서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다.교도소에서의 탈출도 너무 쉽고, 도망 다니는 것도 너무 쉬워서 공권력을 무시하는 것 같다.이 작가의 최고 작은 예전에도 앞으로도 아마도 ‘숲‘ 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