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리면 클래식 추리소설의 잃어버린 보석, 잊혀진 미스터리 작가 시리즈 4
헬렌 라일리 지음, 최호정 옮김 / 키멜리움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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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의 황금기 시대에 집필된 소설로, 잔인하지 않은 담백한 묘사가 일품이다. 끝에 반전이 현재 소설과 비교해서 뒤쳐지지 않는다. 맥키 경위시리즈를 더 보고 싶다. 한 가지 번역이 매끄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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