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베르크 시리즈를 그동안 왜 몰랐었을까. 추리소설 매니아인데 이제서야 이 시리즈를 전체 다 읽고 있다. 경찰서 소리에 원노력이 아닐까 싶은 시리즈 너무나 현실적인 인물 하나하나의 군상들이 영화처럼 튀어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