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눈속임 - 앤서니상 수상작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유혜영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른 작품보다도 더 아름다운 작품. 미술에 대해 별로 알지 못했었는데 미술에 관심을 갖게 하는 책이였습니다. 세치 혀로 사람을 죽인다고 하는 속담이 있는데 내가 쓰는 글로 인해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파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인터넷 댓글 달 때도 훨씬 더 조심해야겠다 라는 생각 이 듭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