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백 - 제16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개정판
장강명 지음 / 한겨레출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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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세상이다. 자본주의의 부작용이 가치있고 선한 것으로 둔갑한 이상한 세상. 매순간 싸울것은 널려 있다. 위대함은 없더라도. 내 삶을 인정하고 책임지기 원하고 타인의 삶을 관용하며 지켜보기 원하며 신이 이 모든것을 지켜보고 있다고 믿으며...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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