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의 힘 - 호감 가는 사람들의 5가지 대화 패턴
이노우에 도모스케 지음, 류두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회생활을 해본 이들이라면, 호감가는 사람들 중 한 특징이 잡담을 편안하게 잘한다는 것이다.

작년 말에 직장을 바꾼 나는, 호감가는 직장인이 어떤 모습을 갖고 있는지 분석하기 시작했고,

마침 그 때 내곁으로 온 소중한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 권으로 끝내는 서울 아파트 투자지도
김인만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의 마지막장을 덮을 때쯤 내 마음에 쏘옥드는 지역을 발견했다. 해당 책은 지역들의 특성과 내가 신혼부부인지,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지 또는 자녀가 있는지 등의 여부에 따라 정말 잘 선택할 수 있도록 서술해 놓았다. 지속적으로 봐야하겠지만, 미래의 배우자와 함께 논의해보는 걸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 권으로 끝내는 서울 아파트 투자지도
김인만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났고,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서울에서 살았었다. 


가족들의 이사로 지금은 서울특별시에서 거주하고 있진 않지만, 대학교 학부도 서울특별시에서 졸업했고, 석사도 서울특별시에서 밟고 있는 중이며, 직장도 서울특별시에서 다니고 있다. 그만큼 서울특별시는 내가 다시 돌아가서 거주하고 싶은 그런 도시다. 결혼을 하면 꼭 서울에서 거주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서울에서 거주하고 싶다는 생각을 조금은 했다. 그러던 중 날라온 소중한 책. 첫장부터 펼치면서 각 지역의 특성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책의 구성을 보면, 1부에서는 아파트 시장의 분위기와 흐름인 시장가치와 입지, 교육, 학군, 세대 수 등 아파트의 현재가치가 좋은 강남, 반포, 대치, 압구정 등등의 지역과 아파트에 대해서 소개했다. 2부에서는 떠오르는 신흥 부촌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을 소개한다. 송파, 거여,마천, 광장동, 자양, 구의, 동대분, 과천 등. 



아파트는 부동산 대책, 수요와 공급, 금리, 경제상황 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고, 구매 능력뿐만 아니라 논리적인 니즈와 감성적인 원츠가 복합적으로 결합된 구매 욕구까지 맞물려서 예측 자체가 굉장히 어렵다. 아파트의 4가지 가치는 내재가치, 미래가치, 시장가치, 현재가치로 나뉜다. 


시장가치

입주물량, 부동산 대책, 금리 등의 외적인 영향으로 수요자의 구매 능력뿐만 아니라, 구매 욕구인 투자 심리가 영향을 받으면서 형성되는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와 흐름에 따른 아파트 가치 의미

시장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프레임 지역의 아파트를 고르는 것이 중요

현재가치

교통, 학군, 편의시설 등 주변 환경과 입주연도, 세대 수, 브랜드, 동, 층, 라인, 타입 등 아파트의 내부환경 의미

그중의 1위는 교육

미래가치

개발호재 등 향후 가치를 기대하게 만드는 가치

지하철, 재건축, 재개발 등

내재가치

땅의 가치

재건축이나 재개발을 앞둔 아파트, 서울 외 지역에서는 대규모의 아파트로 개발되는 신도시

이 책의 좋은 점은 책 사이마다 부동산 상식을 소개했다. 나처럼 부동산알못에게 이러한 팁은 최고이다! :D


1. 종합부동산세

2020년 12월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받고 충격을 받은 분들이 많을 것이다.

집을 살 때 취득세를 냈고, 팔 때도 양도소득세를 많이 내야 하는데, 집값 상승의 주범으로 몰려서 매년 종합부동산세를 내야하기 때문

* 종합부동산세를 줄이는 방법

1) 인별과세 : 한 사람의 명의로 주택을 여러 채 보유하는 것보다 부부 또는 가족 간의 명의를 각각 나누는 것

2) 재산세 중복공제 : 과세대상 주택의 주택분 재산세로 부과된 세액은 종합부동산세액에서 공제해준다.

3) 세액공제

4) 합산배제 : 합산배제를 하기 위해 임대사업자를 등록하는 것도 좋은 방법

2. 양도소득세 중과 피하기 :반드시 매매계약 전에 세무사와 상담을 하기

책의 마지막장을 덮을 때쯤 내 마음에 쏘옥드는 지역을 발견했다. 해당 책은 지역들의 특성과 내가 신혼부부인지,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지 또는 자녀가 있는지 등의 여부에 따라 정말 잘 선택할 수 있도록 서술해 놓았다. 지속적으로 봐야하겠지만, 미래의 배우자와 함께 논의해보는 걸로. 그전에 싱글로 구매하는 것은 무리이자 욕심이겠지. 얼른 부동산시장의 안정화를 기대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자가 봐도 예쁜 여자들 - 자존감과 품격을 높여주는 분위기 미인들의 자기 관리법
이지원 지음, 양태호 그림 / 예문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렇게 힘들어하고 있을 때, 추천을 받은 책 <여자가 봐도 예쁜 여자들>

책 표지부터 그림이 너무 예뻤고, 8가지 여성 유형으로 나뉘어 설명을 하는 책의 구성도 마음에 들었다. 책을 펼치자 마자 정확히 2시간 30분만에 책의 마지막 장을 덮었고, 자신감있게 카페를 나서서 집으로 갈 준비를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자가 봐도 예쁜 여자들 - 자존감과 품격을 높여주는 분위기 미인들의 자기 관리법
이지원 지음, 양태호 그림 / 예문 / 202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존감의 바닥을 걷고 있었다. 동기 오빠의 충분히 예쁘다는 말과 지만 자기가 얼마나 예쁜지 모른다는 친구의 말도 한창 의심에 의심을 거듭하고 있었다. 운동도 정말 열심히 하고, 체지방률 / 눈바디, 화장, 피부관리 심지어 마사지까지 받고 있음에도 늘 나를 의심하고 미워했다. 어렸을 때는 남들이 다 미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시대가 많이 바뀌고 있는 걸 알면서도 그랬다. 


그렇게 힘들어하고 있을 때, 추천을 받은 책 <여자가 봐도 예쁜 여자들>


책 표지부터 그림이 너무 예뻤고, 8가지 여성 유형으로 나뉘어 설명을 하는 책의 구성도 마음에 들었다. 


책을 펼치자 마자 정확히 2시간 30분만에 책의 마지막 장을 덮었고, 자신감있게 카페를 나서서 집으로 갈 준비를 했다. 분위기 미인들은 생김새, 체형, 목소리 모두 다르지만 결정적으로 하나같이 섹시했다라는 것을 명심한 채. 


나같은 경우, 소속된 집단에 따라 내가 추구하는 또는 실행하고 있는 미인상이 바뀌었다.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여성상은 <강렬하고 단정한, 빨강색 분위기 미인>, <단호하고 기품 있는 검은색 분위기 미인> 이다. 돌이켜보면 내가 해당 여성들이라는 게 아니라, 저렇게 되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다. 여전히 더욱더 완벽해지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노골적으로 더 많은 것, 더 나은 것만 바라는 삶에서 한 뼘쯤 멀어진 자신을 뿌듯해하는 사람, 진지하게 덜어낼 것을 고민하고 남은 것에 질서를 부여하는 사람이 꽤 근사하다는 걸 알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것 같다. 유기적인 문제를 거뜬히 풀어낼 수 있는 사람, 멋있게 나이든다는 건 이런 것이라는 표본이 되는 사람, 존경심을 부르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젊을 때만 빛이 나는 사람이 아니라 나이가 들수록 더욱더 빛이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다. 



한편, 나는 회사에선 <귀엽고 발랄한, 노란색 분위기 미인>에 속했고, 친구들 사이에선 <부드럽고 선한, 초록색 분위기 미인>에 속했다. 회사에서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 아니라면 시시건건 따지고 들기보다는 내가 오히려 참으며 시간을 절약했고, 분위기가 쳐져있는 회사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살려보기 위해 많이 웃었다. 감정소모가 아주 심할 정도로. 점심시간인데, 혼자 앉아있는 사람에게 용기내서 오늘 점심식사 같이 할 사람없으신가요, 저랑 같이 드시죠!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친구들 사이에선 웬만하면 화를 내지 않는다. 싸우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철저하게 내가 정해놓은 선을 넘는다던가, 예의를 지키지 않는다면 철저하게 더 이상의 관계 발전은 지속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 친구들에게만큼은 좋은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경우는 그 이상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다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여성분들도 해당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되겠지만, 여자친구 측에서 남자친구에게 해당 책을 선물하고, "나는 어떤 미인상인 것 같아 맞춰봐!"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첫인상/연애관/인생관까지 있으니까, 여자친구에 맞춤형으로 다가가는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