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보다 중요한 - 하나님을 알아가는 사랑의 관계
염인철 지음 / 두란노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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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성탄압니다. 올 한해를 돌아보며 나를 위한 삶을 잘 살아갔지만 하나님과 동행한 삶을 소홀히 한 체 살아갔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금요철야 및 예배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놓치지 않으며 이 책에서 저자 목사님의 믿음과 성숙에 대해
믿음과 사랑은 본질적으로 같은 것이다.신뢰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고 사랑하기 때문에 신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언제나 믿음은 사랑은 사랑으로 이어져야 한다. 예수님의 대한 믿음은 반드시 하나님에 대한 사랑으로 귀결된다 둘은 서로 같은 것이다. 참된 성화는 내힘으로 불가능 하기 때눈이다. 오직 내 안에 계신 성령님만 나를 변화시킬 수 있다 c.s 루이스가 구원을 예기치 못한 기쁨이라 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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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예수님을 알기 전엔 타락하고 내 자신이 누구고 진정한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잘 모르고 방황하고 해메면서 인생의 무거움 슬픔에 잠길 때 진정 기쁜 것은 구원자 자기 백성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이름 예수님께서 추운 베를레헴 초라한 미굿간에서 태어나 나와 우리 모두를 위해 이 땅에서 태어난 성탄 그 분을 알게 되고 더 나아가 인격적으로 만나고 죄와 인생의 무거움에서 멋어나고 어떤 슬픔과 고통 가운데서 친히 우리와 함께하시고 도우시는 주님 성탄절에 서평을 써보면서 날 구원하심과 더불어 주목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저자 목사님의 이 책처럼 형식적 껍데기 신앙이 아닌 몸과 맘 성령님 애주하심 더불어 하나님과 이웃을 진정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우리 모두가 되어가길 기도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해피 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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