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와 오토바이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51
케이트 호플러 지음, 사라 저코비 그림, 이순영 옮김 / 북극곰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책.
글과 그림을 한 사람이 쓴 것 처럼 잘 어울렸다.
종이와 재료의 질감이 느껴지는 매 장마다
따뜻함이 느껴졌다.
계절과 시간과 인물의 흐름이 참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길지 않은 그림책에서 긴 인생을 느껴졌다.
인생은 항상 새로운 시작 함께하면 따뜻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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