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치면 안 돼! ㅣ 아장아장 카멜레온 33
마이클 달 글, 아담 레코드 그림, 공상공장 옮김 / 키즈엠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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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15개월이 되니, 말귀를 알아들어서 시키는것도 제법 잘하니

이제 벌써 다 큰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러면서 자기 주장도 세지고, 하고 싶은걸 못하게 되면 막 고집을 부리기도 하죠~

특히나 저희 아이는 화가나면 막 소리를 질러서 곤란할때가 많답니다.

 

이럴때 바른생활 그림책이 많은 도움을 줄것 같은데요!

소리치면 안돼 책을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디노는 목소리가 참 큰 공룡이에요~

접시가 깨질정도죠~ 

 

 

 

 

 

 

 

하지만 시도때도 없이 소리를 지르는 디노에게

아빠, 엄마, 동생에게는 소리치면 안된다고 말해주고 있네요~

 

 

 

 

 

 

 

그렇지만 집밖에서 놀땐 큰소리로 신나게 소리를 쳐도

괜찮아요~

디노가 정말 신이 났죠?^^

 

 

 

 

 

저희 아이와도 책을 읽어보았어요~

해랑군은 처음 책을 접했을때 별로 좋아하지 않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데

조금씩 읽어줬더니 나중엔 자기가 넘기면서 즐겁게 보더라구요~^^

 

 

 

아이들의 안좋은 버릇은 어른보다 훨씬 교정이 쉽다고 해요~

좋은 버릇도 조금만 노력하면 빨리 습득한다고 하네요!

 

엄마의 노력이 더욱더 중요할것 같아요~

바른생활도 마찬가지로, 첨에는 좀 거부하겠지만

매일 조금씩 조금씩 책을 통해서 이해시킨다면

언젠가 알아듣고,

 

"엄마, 집에서는 소리 지르는거 아니지? " 하는 날이 올거라 믿어 보려구요...^^

오늘도 책과 함께 즐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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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잠이 안 와 ㅣ 아장아장 카멜레온 35
카트린 르블랑 글, 로랑 리샤르 그림, 이선오 옮김 / 키즈엠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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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니 엄마에게 무어라고 아이가 얘기하는 모습이 보이구요~

뒷면엔 아이가 잔뜩 장난감을 들고, 침실로 향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아이가 잠이 안온다고 하는데 무슨 내용일까요?

 

이 책은 표지가 독특해요~

폭신폭신한 재질로 되어 있어서 만질때 기분이 좋답니다.

책장은 보드북이 아니라 찢을까 좀 걱정되지만, 다행히 찢지는 않더라구요!

 

 

 

 

 

 

 

 

온갖 장난감과 엄마 아빠 그리고 누나까지 모두 아이 침실에 들어왔어요~

침대가 꽉찼네요...ㅎㅎ

 

 

 

 

 

너무 꽉찬 장난감과 사람들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아이는

혼자 자겠다며 모두를 내보내요~

장난감도 모두 치우고요~

 

 

 

 

 

마지막 장에는 악어인형과 함께 편안히 잠든 아이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요~

저희 조카는 보니까,

밤에 무서운지 이거 치워라 저거 치워라 하며 잠을 못이루던데요...

아이들이 어느순간되면 눈을 감으면 모두가 떠난다는 공포를 느낀다고 해요~

이 아이 처럼 말이죠~

그래서 잠이 오는데도 끝까지 안자려고 버티기도 하죠~

그럴때 아이와 침대에 누워 이 책을 읽어준다면 아이가 책의 아이처럼 안심하고 잠을 잘 수 있지 않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법 의젓하고 진지하게 책을 읽고 있는 해랑군~

같은 장을 어찌나 뚫어져라 보는지~

아직은 혼자 넘기기는 어려운 종이책이라 엄마가 넘겨줄때 까지 기다리는것 같아요~

아이들은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어주면 좋다고 하던데...

같은 책장 속에서도 계속 다른 사물을 인지한다고 해요~

하나씩~하나씩~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몇번씩 다시 읽어 달라고 하는데

읽을때 마다 눈을 휙휙 돌리며 보기 바쁘더라구요~^^

 

 

 

 

 

요즘 좋아하는 팬더 인형인데요...

책을 읽고나서 꺼내줬더니 엄마가 자기 안아준것 처럼 안아서

토닥토닥 해주고 있어요...ㅎㅎ

 

 

자기가 재워 준다고 말이죠~

이제 눕혀서 재우려나 봐요~^^

책을 읽고서 바로 따라하는걸 보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반복적으로 읽어주면 우리 아이도 언젠가는 혼자서도 잘 자는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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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해요 : 옷 벗기 ㅣ 아장아장 카멜레온 27
쥘리 클레로랭 글, 클레르 르 그랑 그림, 강형복 옮김 / 키즈엠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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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벙첨벙 신나게 놀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이 먼저 나오죠?

이제 옷이 다 젖었을테니 이 아이는 집에 가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표지에서 모든걸 말해주는것보다 이렇게 상상력을 유도하는 책이 참 좋은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민트색의 책표지도 맘에 들구요~

 

아직 얇은 책장은 가끔 찢기도 하는 해랑군에

보드북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

단단하고, 손이 다칠 염려가 없는 키즈엠의 책장은 이제 말안해도 잘 아실거에요!

 

 

 

 

 

 

 

위에 입은 옷들을 차례대로 스스로 벗는 아이~

서툴지만 혼자서 하는 모습이 너무나 예뻐보이네요~^^

 

 

 

 

 

옷을 하나씩 벗을때 마다 아이가 입고 있는 옷을 가르치며

명칭도 알려주니 더욱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가끔... 외출해서 돌아오면 옷을 벗지 않겠다고 떼를 쓸때가 있었어요~

그럴때 이런책을 미리 읽어주었더라면 조금 도움이 되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언젠가 우리 아들도 스스로 옷을 벗고, 목욕하자고 저를 끌고 목욕탕에 들어가는 날이 오겠죠?^^

아이와 옷벗는 몸놀이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스스로 옷벗는 습관을 알려주는 혼자서도 잘해요- 옷벗기 재밌고 즐거운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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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이는 목욕 중! ㅣ 아장아장 카멜레온 36
천미진 글, 서유노 그림 / 키즈엠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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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표지가 앞뒤가 이어지는 그림이 좋더라구요~

책을 읽기전에 표지를 쭉 벌려 아이에게 책 내용을 상상할수 있게 이것 저것 얘기해 주는데

그럼 책에 대한 흥미를 올리고 나중에 책을 기억하는데 도움도 되는것 같더라구요!

표지만 봐도 지금 고봉이가 목욕하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었어요~

 

 

목욕은 즐겁고 신나는거라는걸,

동물들을 따라하는 고봉이의 모습을 통해서 보여주면서 알려주는책랍니다.

목욕을 무서워하거나 씻기 싫어 하는 아이들이 본다면

목욕이 고봉이 처럼 즐거운 거구나~하고 생각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정말 재밌고, 집중할땐 저렇게 발가락에 힘을 꼬옥~ 주고 본답니다...ㅋㅋ

귀엽고 입체감 있는 그림과 고봉이의 재미있는 말투에 엄마가 읽어주는걸

아주 귀담아서 듣더라구요~

나중에 커서 목욕하기 싫어~하면

그때도 꺼내서 읽어주면 좋을것 같더라구요~

 

 

 

 

 

 

 

 

조금 지나면 양치하는걸 무지 싫어한다던데,

우리 아이는 그런거 없이~ 쭉~ 잘해줬으면 하는 소망이에요~

책을 통해서 생활습관을 익힌다는거 정말 좋은것 같아요!

지금 목욕하는걸 싫어 하는 아이가 있어 고민이신분들은~

자연스럽게 목욕과 놀면서 친해지는 고봉이의 모습을 보여주는 고봉이는 목욕중~ 책 보여주면 좋을것 같아요!

저희 조카도 머리 감는걸 무지 싫어하던데, 한권 선물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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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간 사자 ㅣ 춤추는 카멜레온 117
브라타 테켄트럽 글.그림, 이선오 옮김 / 키즈엠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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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간 사자 책이에요~

 

빨간색 표지와 멀뚱한 표정의 사자의 모습에서 책을 얼른 읽어보고 싶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표지에요!

 

사자 한마리가 뭔가 불만인듯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모습의 표지인데요~

빠~알간 표지가 눈에 확들어오더라구요~

삐쭉삐쭉 사자의 머리를 보니 제목이 왜 미용실에 간 사자인지 짐작해 볼 수 있겠더라구요

 

사자는 자신의 모습을 바꾸기 위해

파마를 해보기도 하고, 염색도 해보고, 머리띠를 하기도 하고, 머리를 땋아 보기도 하죠....^^

다른 친구들이 맘에 들어할 모습을 상상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왜 이렇게 어색한건지.........;;

 

사자는 역시 사자다운 모습이 멋있는거 같아요~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와 비교하며 자신을 탓하거나 혹 원망할때

자신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책으로 좋을것 같아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자머리처럼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건...

우리 아이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주 중요한 존재라는걸 말이죠~^^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여 주는 책이에요~~!!

 

 

 

 

 

 

 

책을 읽어 주니 자기가 뺏어 가서는 발앞에 놓고,

집중하며 읽고 있어요~

사자의 모습이 우습기도 하고, 자꾸만 바뀌는 모습이 신기한가봐요~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서 책장을 자꾸 넘겨 보더라구요~

긴 책임에도 불구하고, 바뀌는 사자의 모습을 눈을 못떼고 쳐다보는게 너무나 귀여웠답니다. ㅎㅎ

 

 

 

 

 

 

저희 아이는 지금 14개월로 그림을 그려보거나 책을 만들기는 여러워서

 

책으로 놀아주는걸로 독후 활동을 해보았는데요

 

이만한 개월수의 아기들은 이렇게 놀아주면 책과 더욱더 가까워 질 수 있을것 같아요~^^

 

빗은 꼬옥 손에 쥐고, 머리띠도 한번 해보았어요~ㅋㅋ

사자 처럼 저희 아이도 변신하면서 미용실 놀이를 해봤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간단한 독후 활동을 해보니 아이가 책에 더 흥미를 갖게 되는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즐겁게 책도 읽고 놀이도 할 수 있는 키즈엠 [미용실에 간 사자]

유아 그림책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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