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 헤엄치기
토마시 예드로프스키 지음, 백지민 옮김 / 푸른숲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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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억압과 굴종을 강요해도 결국에 막을수 없는 것이 인간의 욕망과 감정! 그 사회주의 바르샤바의 철창 속에서 외쳐보는 이율배반적인 감정의 흔들림과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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