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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서 바로 배우는 66일 경필쓰기 - 초등 글쓰기 워크북ㅣ맞춤법, 관용어, 속담, 고사성어, 명언, 시로 배우는 바른 글쓰기!
원모아 지음, 이윤정 그림, 바글바독연구소 기획 / 도서출판 함께 / 2025년 3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책 소개
아이의 글씨를 보면 마치 암호문 같았어요.
글자를 알아보기 어렵게 휘갈기거나, 자음과 모음이 따로 노는 경우가 많거든요ㅠㅠ
이 책은 이런 아이들에게
글씨 쓰기의 기본부터 사고력, 문해력, 집중력, 인내심까지 함께 길러주는 특별한 워크북이에요.
글의 의미를 생각하며 쓰는 경필쓰기를 통해
생각의 깊이를 키워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하루에 한 장, 66일 동안 꾸준히 쓰다 보면
글씨뿐 아니라 마음가짐까지 단정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답니다 :)

🌿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이실직고(以實直告)’라는 고사성어를 함께 읽어본 날이었어요.
“사실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
아이가 “엄마, 나도 솔직하게 말하면 가끔 혼나는데... 이실직고가 꼭 좋은 거야?”라고 적용해보더라구요^^

💬 아이와 즐긴 감상 포인트
아이와 매일 한 장씩 쓰기로 약속하고,
짧은 문장 하나에도 아이는 집중해서 의미를 읽고,
표현을 적용해보려고 노력했답니다 :)

💛 총평
이 책은 단순히 글씨를 교정하는 책이 아니라, 마음을 다듬는 책이에요.
66일 동안 글자를 따라 쓰며
아이의 집중력, 표현력, 그리고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힘이 자라는 걸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
글씨는 마음을 닮는다는 말처럼,
이 책을 쓰는 시간은 곧 마음을 단정히 세우는 시간이 된답니다 :)
꾸준히 쓰는 습관이 아이의 생각을 깊게 만들고,
배운 문장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언어로 쌓여요.
아이와 함께 매일 한 장, 글씨와 마음이 자라나는 시간.
쓰면서 바로 배우는 66일 경필쓰기를 추천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