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 고! 마이젠 시스터즈 2 - 아기와 100일간 서바이벌 렛츠 고! 마이젠 시스터즈 2
이시자키 히로시 지음, 사쿠마 사노스케 그림, 김유선 옮김 / 제제의숲 / 2025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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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책 소개

전 세계 구독자 1,990만 명, 조회 수 186억 뷰!

아이들에게 인기 폭발 중인 유튜브 채널 ‘마이젠 시스터즈’를 동화로 만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었어요 !

토끼 젠이치와 거북이 마이키, 그리고 고양이 캐리가 등장하는데, 

이번 이야기에서는 마이키가 저주에 걸려 무려 100일 동안 아기가 되어버리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 과정에서 ‘저주의 영상 속 세계에 갇히는 모험’, ‘사라진 젠이치를 찾아 나서는 여정’까지...

흥미진진하고 웃음도 터지는 모험담이 가득 담겨 있어 아이가 정말 재미있어했답니다 :)




🌟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가장 재미있었던 장면은 저주의 영상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부분이었어요.

마그마 징검다리를 건너고, 수중 좀비가 가득한 물속을 헤엄치고, 

끝없이 이어지는 계단을 오르는 장면에서 엄청 집중했어요.

“엄마, 이거 마인크래프트에 나오는 거야! 진짜 똑같아!”라며 흥분해서 알려주더라고요.

평소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가 책 속 모험을 실제 게임처럼 몰입하며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어요.




👩‍👦 아이와 즐긴 감상 포인트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가장 크게 반응했던 포인트는 바로 

게임과 책이 연결되는 재미였어요 !


책을 보면서도 “이건 마인크래프트랑 똑같다!”라고 하며, 

책 속 장면을 실제 게임 화면과 비교해가며 신나게 설명해주었답니다 ^^


그리고 “엄마, 이런 책 또 사줘. 너무 재밌어!”라며 스스로 다음 권을 찾고 싶어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자발적으로 또 다른 책을 원한다는 점에서, 독서 흥미 유발에 최고였다고 느꼈습니다 !!




🙏 바라는 점

책의 전개가 워낙 흥미진진해서 순식간에 읽어버렸다는 점이 살짝 아쉬웠어요.

짧은 챕터 구성이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부담 없이 좋지만, 

조금 더 긴 모험이나 추가 캐릭터가 나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또한 시리즈가 계속 출간되어 아이가 기다림 없이 꾸준히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총평

아이들에게 친숙한 세계관과 모험을 흥미롭게 풀어낸 동화책이에요.


✔️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을 때

✔️ 독서 호기심이 생기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첫 장편책으로 권하고 싶을 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또 사줘!”라고 직접 말할 만큼, 

재미와 흥미를 동시에 잡은 책이라는 점에서 부모로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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