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친구가 되어 줄게 라임 그림 동화 45
쥘리에트 발레리 지음, 쥘리 드브지 그림, 김자연 옮김 / 라임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책 소개

친구 관계의 어려움과 설렘을 변신 놀이라는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로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엘라는 처음엔 친구가 없어 외롭게 창가에 앉아 책만 읽어요. 

하지만 새, 고양이, 그리고 또 다른 특별한 존재가 찾아오며 진짜 친구란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된답니다 ~

아이들에게 친구를 사귀는 방법과 관계의 소중함을 알려 주며, 

어른들에게도 "내가 어떤 친구가 되어 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 주는 것 같아요 !




✨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엘라가 새를 따라 하늘을 날고 싶어 욕실에서 날개가 돋기를 바라며 갖가지 동작을 해 보던 순간이었어요 ^^

아이의 순수한 상상력과 친구를 향한 간절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았어요 !




👩‍👧 아이와 즐긴 감상 포인트

책을 읽고 아이와 나눈 대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세상에 있는 모든 게 다 친구가 될 수 있어.”

라는 아이의 말이었어요.


책 속에서 엘라가 새, 고양이, 그리고 또 다른 친구와 만나며 변화하듯, 

아이 역시 친구란 꼭 같은 모습이어야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한 것 같았답니다 :)




🌱 바라는 점

조금 더 다양한 친구의 모습이 등장했더라면 아이가 더 깊이 몰입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 

새, 고양이 외에도 곤충이나 나무, 별 같은 존재가 친구로 변신했더라면 ‘세상 모든 것과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주제가 더 확장되었을 것 같아요 ^^




📝 총평

친구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과 서로 다른 존재를 인정하는 태도를 담고 있는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이타심, 양보, 협동이라는 가치를 배울 수 있었고, 

무엇보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과 이야기 전개가 매력적이었던 것 같아요 !

✅ 유치원,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

✅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아이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책

✅ 부모가 함께 읽으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