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아키아, 이야기가 남았다 (레드케이스 포함) - 이동진이 사랑한 모든 시간의 기록
이동진 지음, 김흥구 사진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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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긴한데, 글씨 크기 보니 거의 서양미술사 수준. 그 책도 참 읽기 힘든데... 이건 읽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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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20-09-24 19:53   좋아요 4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그게 별점 2개인 이유인가요?

그런거없는데 2020-09-26 00:2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평균별점이 왜 낮은가 했더니

birdbybird 2020-10-01 13:4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글씨가 많아서.....??????

강현수 2020-10-04 22:0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리뷰입니다 읽고쓰시길...제발

라스콜리니코프 2020-10-17 14: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진정한 블랙컨슈머

젬마 2020-11-25 15:1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 분 쓰신 리뷰의 90%가 악플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