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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 - ‘채널A 서민갑부 이선미’가 들려주는 실전 경매 투자 노하우, 개정판
이선미 지음 / 지혜로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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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위험일뿐만 아니라 훌륭한 기회이다.

위기의 두가지 숨겨진 의미를 알고 있는가?


미국의 제 35대 대통령
존F. 케네디가 말한
위기에 관한 명언이 있다.


'중국인은 위기를 두 글자로 쓴다.
첫글자는 '위험'이고
둘째는 '기회'의 의미이다.


위기 속에서는
위험을 경계하되,
기회가 있음을 명심하라'

 


누구나 인생에서 한번쯤 심하게 겪는 위기와 시련이 있다.



나에게는 지난 2018년이 그러했다.
그 전까지는 인생을 나름대로 순탄하게 흘러가는 물처럼 살아왔다. 


시련의 시간을 겪은 후로 혼자 있으면 매일 그리 눈물이 났다.
짧지 않는 인생을 살면서 그리 많이 울었던 건 처음 이었던 것 같다.
(사람이 이렇게 많이 눈물이 나올수도 있나 진심 건강이 스스로 걱정될 정도였다)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서는 또 아무렇지 않은 척 했다.
상담을 받으러 병원에 가봐하나라는 고민이 들자 
더 이상은 안되겠다는 생각이 치밀어올랐다. 
이대로 가다가는 우울증에 걸리기 딱 좋을 것 같았다.


나를 계속 지하 밑바닥까지 끌고가는 생각들을 떨치기 위해
무엇인가 집중할 것,활력을 줄 것이 필요했고 
우연한 기회로 부동산,경제 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짐이 섰다.


​그렇게 나는 이 책의 저자이자 경매 초급반 강사인 
이선미(쿵쿵나리)님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제일 먼저 접한 경매 책도 바로 쿵쿵나리님의 책
"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였다. 


내 인생 최악의 위기의 순간을 맞았지만
그 위기로 인해 내 시간들은 
그간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사용 되어졌고 
칠흑같이 힘들던 위기는 내 삶의 긍정적인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그 위기의 순간이 없었다면 내가 이렇게 
부동산,경매,경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그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 수 있었을까?
나는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다.
그 시련은 시간이 흐른 지금도 많이 힘들지만 
결국은 그 시련을 통해 내 삶이 완전히 변화된 것이다. 



그녀의 성공적인 현재의 삶 또한 위기에서부터 비롯되었다.

 
오늘 소개할 책 "싱글맘의 부동산 홀로서기" 의 저자
이선미(쿵쿵나리)님도 크나큰 삶의 위기를 여러번 겪었다.
이혼을 했고, 아이 둘을 혼자 키우게 되었으며, 
청천벽력같이 암에 걸리게 되었고 그 와중에 의지하던 어머니마저 하늘로 보냈다.


현재의 성공한 삶으로 180도  변하게 된 
그 중심에는 몇번의 깊은 골짜기 같은 위기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지금 그 골짜기에서 모두 헤엄쳐 나와 
높고 아름다운 산에 서서 정상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바람이 불면 어이는 담을 쌓고, 또 어떤 이는 풍차를 만든다."


그녀는 세차게도 불어오는 바람에 세상과 담을 쌓지 않고 
그 바람의 힘을 받아 더 튼튼한 풍차를 만들어 낸 것이다.
어떻게 그녀는 그렇게 강건하고 쓰러지지 않을 멋진 풍차를 만들어 낼 수 있었을까?


오늘 이 책을 통해 함께 나눠보고 싶다.


 



너무나도 치열하게 살아냈던 그녀의 지난 날


그녀의 삶은 참으로 고단했다.
형편이 어려워 야간 고등학교를 다니고 대학 역시 형편 때문에 야간을 선택했다.
결혼 후에도 늦은 나이에 대학원을 가서 시간을 쪼개고 쪼개어 사용했다.
아이를 데리고 연구실에 가서 돗자리를 깔고 한편에서 재우기도 했다.


그러다 남편이 일만 하는 여자는 매력 없다며 이혼도장을 찍고 나갔고
체력 회복을 목적으로 찾은 병원에서 우연하게도 암세포를 발견했다.
그리고 그녀가 항암치료를 견디는 사이 어머니마저 돌아가셨다.


참 기가 찰 노릇이다.
어떻게 이렇게 나쁜일은 순식간에 자석같이 붙어서 내리오는지 모르겠다.


그녀는 결국 인정받던 회사에 휴직계가 아닌 사직서를 냈다.
매일 거실 천장을 보며 아무 생각없이 죽은듯이 누워있는 날이 길어졌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집에 꽂혀있던 경매 책 하나를 발견한 후 빠져들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경매를 파기 시작했다.
항암치료로 빠져버린 머리를 가리기 위해 두건을 쓰고
입찰을 하러 법원에 나갔다.


통장에 20만원이 있던 그녀는 어느새 월세를 받는 자산 수십억의 집주인이 되어있었다.


이선미(쿵쿵나리)님의 첫 경매 시작 스토리 


그녀는 "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를 통해 
경매를 아예 모르는 초보들도 쉽고 재미있게 경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본인의 여러 투자 경험담과 친절한 경매 팁들을 책에 실었다.


그녀는 말한다.
경매는 부자로 갈 수 있는 초고속 핫라인이라고.


경매를 시작할 수 있었던 종잣돈을 마련한 스토리부터 참 대단하다.
남편과 헤어지며 겨우 지켜낸 아파트를 팔아
아이들과 함께 낡은 월세 빌라로 이사를 가고 남은 그 돈으로 경매를 해 나갔다니.
보통 배포가 아니고서는 이렇게 실행하기가 어디 쉬울까?
역시 성공하는 자에게는 결단력과 용기가 필요하다.


바퀴벌레가 벽지를 긁던 그 낡은 빌라에서
1년도 채 안되어 경매로 수익을 내어
공기도 좋고 창문 밖 풍경이 아름다운 새 빌라로 이사를 간 
스토리에서는 사랑하는 아들,딸을 위해 어떻게든 빨리 
좋은 환경을 마련해 주고자 부단히 노력한 
엄마의 마음이 엿보여 마음이 찡해졌다.


그녀를 이렇게 슈퍼우먼으로 
만든 힘은 두 아이의 존재가 분명하다.



그녀가 전해주는 독자들을 위한 경매 TIP

 
본인의 생생한 투자 스토리와 더불어 경매에 쉽게 접근하는 포인트들과 
공부 방법 (경매용어,등기부등본 보는 법,권리분석 등)을
챕터마다 흥미롭고 세세하게 풀어내었다.


특히 어떤 물건을 먼저 골라 경매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독자들을 위해 팁을 준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현장 조사를 잘하는 팁은 
바로 임장을 가서 적용해 보고 싶어진다.
또한 여자 혼자서도 잘하는 명도의 비밀 편은 
여성 독자들에게 더욱 유용한 실용적인 내용이다.


 


투자 목적으로 산 아파트가 있다.
다른 지역의 것을 투자하기 위해 이 아파트를 매도해야 하는데
쿵쿵나리님이 아파트 매도를 할 때 사용했던
아파트 매도용 홍보 전단지를 만드는 팁이
내게 굉장히 유용하게 다가왔다.


아파트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부동산 소장님들이 궁금해 할 내용들을 
전부 넣어 코팅을 하고 그것을 여러 부동산에 
문닫은 후 시간에 배포하는 것이다.


시간은 없고 매도는 해야하는 상황에서
너무나도 좋은 꿀팁이라 
본격적으로 전단지를 만들어 홍보를 해야겠다 생각했다.


당장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팁들을
적재적소에 맞게 이 책을 통해 
찾아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민갑부 이선미가 말하는 메세지 


 


 
열심히만 산다고 모두 부자가 될 수는 없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열심히 사는 것보다
어떠한 생각으로 사느냐가 중요하다.


그녀가 책의 마지막 에필로그에 
남긴 말이다.


부자가 되려면
비법이나 노하우를 배우는 것보다 앞서
자신의 마음가짐부터 바꾸는 것이 먼저다.


깊은 위기의 순간들을 특유의 에너지로 극복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용기와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그녀를 보며 
나도 할 수 있다는 멋진 희망을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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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장사의 월세혁명 - 2000만 원으로 시작해서 평생 월세 받는 탄탄한 직장인 노후준비 프로젝트
조영환 지음 / 잇콘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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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준비의 중요성을 타국에서 먼저 깨닫다. 

유학생활을 시작한 멋모르던 이십대 시절

학교 기숙사에서 근 6개월을 살다가 어린 나이에 무슨 용기가 나서인지

갑자기 학교 밖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치기어린 생각이 들었더랬다.

서로 의지하던 룸메이트 언니와 함께 

수업 후 매일 어설픈 언어 실력으로 학교 근처 부동산을 

들러 집구경도 가보고 시세 파악도 해보고 

지금 생각하면 오히려 그때는 참 단순했고 , 겁이 없었다.

 

그렇게 약 2주간을 나름의 기준으로 고심하여 고르다 

드디어 인생 첫 월세집을 계약하게 되었다. 

집주인은 항공사에서 근무하던 부부라 그 항공사에서 

직원 거주용으로 만든 아파트에 월세계약을 하게 되었는데  

그 집주인 부부는 어린 유학생 소녀들이 보기에 안쓰러웠는지 

집에 초대하여 자주 밥도 해주고 조카들을 챙기듯 챙겨가며 삶의 조언도 아낌없이 해 주었다.


--


특히 그 당시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들은 

바로 두 부부의 경제관, 노후 준비에 관한 것들이었다.


부부는 항공사에서 일을 하면서 돈울 꾸준히 모아 

벌써 월세를 7~8곳에서 받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그것이 어린나이에 꽤나 쇼킹했었다.

(부모님이나 주변 어른들에게 받아본 적 없는 산 경제 교육이었다) 

그 당시를 떠올려 보면 나이가 40대 중반 정도로 

지금 생각하면 딱히 많은 나이도 아니었는데 말이다.


어느 날 저녁 식사 후 궁금하여 물었다.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고 아직 나이도 젊으신데 

왜 그렇게 벌써 은퇴 후 준비를 열심히 하세요?" 


"직장은 결코 우리를 평생 책임져주지 않아.

그런 선배들을 오래 그리고 많이 지켜 봐왔어..

그걸 내가 직접 깨닫는 순간은 이미 준비하기에

마음과 몸이 촉박하다는 것을 먼저 깨달은거지.."





크게 한방이 아닌 꾸준하게 버는 것  

 

"꿈장사의 월세혁명"의 저자 조영환은 

투자금이 다시 회수되는 "무피투자"혹은 

최소한의 투자금으로 부동산을 매입하는 "소액투자"를 추구하는 투자가이자 경매 강사이다.


그런 그의 투자법은 적은 돈을 투자하는 만큼 실패할 위험요인들도 그만큼 줄어드는데

이런 그의 투자 성향이 "안정적으로 직장 외 수익을 추구하고 노후를 미리 준비"하고 싶던 나에게 

꽤나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비록 어떤 이들이 추구할 "크게 한방" 은 아니지만

"내가 가진 투자금을 잃지 않으면서 꾸준하게 월급 외 월세 수익을 셋팅"하는 투자법.

이런 방법을 추구할 사람들도 꽤나 많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이른바 "묻지마 투자" 로 몇달 치 월급을 한번에 날린 

뼈가 아픈 경험이 있는 나로서는

이제는 투자 방향을 전면 재수정하고 마인드를 리셋 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그는 어떻게 소중한 투자금을 잃지 않고 꾸준하게 수익을 창출해 왔을까

그의 노하우가 너무 궁금해졌다.




왜 월세받는 재테크인가?

 

돈을 버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고연봉 직업을 갖거나, 사업을 하는 것 , 그리고 재테크로 돈을 버는 법 


하지만 우리 모두 알다시피 고연봉 직업을 갖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뿐더러

요새는 고연봉자들도 부동산 경매를 배우러 다니는 시대이니 만큼

(그들도 월급만이 그들의 노후를 책임져 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월급만 받아서는 결코 노후 준비를 잘했다 할 수 없다.


또한 사업을 해서 성공을 한다는 것은 더더욱 쉬운 일이 아니다.

불행히도 위 두가지 방법으로 부를 이룰 확률은 그리 높지 않을 뿐더러

어느 정도 나이를 먹고 새로 시작하기에는 큰 리스크가 따른다.



그래서 많은 서민들은 세번째 방법인 재테크를 택하는데 

물론 이 역시도 많은 노력과 운이 따라줘야 하지만 

당장 직업을 바꾸거나 사업을 시작하는 것에 비하면 훨씬 수월한 방법이다.


"안쓰고,모으고,투자하기"를 반복하여 종잣돈을 모으라.

"월세를 내고 사는 사람"이 될 것이냐 "월세를 받고 사는 사람"이 될 것이냐

"투자금을 잃어서는 안된다"

"욕심을 내면 망한다"

"최소한 내집 마련이라도 해라"


어떻게 투자하면 좀 더 리스크를 줄이고 월세받는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는가?

저자가 독자들에게 전달하려는 분명한 메시지와 함께

저자의 직접 경험, 저자의 제자들을 통한 간접 경험을 예시로 보여준다.


특히 저자가 추구하는 빌라투자에 대해 꼼꼼하고 친절히 풀어놓은 Part 4 는 

빌라투자에 대해 비교적 부정적인 시선이 있던 사람들의 선입견을 깨주고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 빌라투자 , 안정성 있는 월세 셋팅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꾸준히, 오래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투자해야 한다.


2019년 대출규제가 심해지면서 완전한 무피투자 

(대출 등의 레버리지를 최대한 동원하여 임대 후 임대 보증금이 회수되면 

실제 투입된 투자금이 없거나 아주 적어지는 방법)가 어려워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저자는 여전히

1,000만원에서 2,000만원 정도의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고 한다.


현재 정부가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제어하는 통에 수익률이 낮아져 있지만

반대로 몇년 후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 다시 높은 수익률과 무피투자가 가능해지는 만큼

지금부터 부지런히 그 기술을 연마해 두라는 것이다.


미래의 일은 한치 앞이 희미한 안개밭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저자가 중시한 투자 포인트는 과연 무엇일까?


첫째. 중요한 것은 수익률이다.

그저 꾸준히 입찰하는 것이 아니라 나름의 원칙을 정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꾸준히" 입찰해야 한다.

특히, 투자금이 적은 나에게 와닿았던 부분은 매도 수익률 5% 미만의 물건을

단지 월세 수익을 위해 낙찰받는 것은 알맞지 않다는 점이다.

투자금이 적어 양도차익을 늘릴 필요가 있는 사람이라면 매도시 수익률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둘째. 투자의 기준을 세우자.

1,000만원을 투자하여 월 20만원을 남긴다는 수강생의 투자 원칙을 예로 들어

투자에는 반드시 본인만의 기준이 있어야 하고 그래야지만 주변의 어떤 말에도 흔들리지 않게 된다는

확실한 포인트를 되짚어 준다.

끊임없는 공부와 임장을 통해 나의 투자기준을 먼저 명확히 성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상황에 맞는 수리를 하자 

집의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여 임대에 필요한 수리의 부분을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

올수리 후 임대가 나갈만한 곳은 제대로 수리를 해야 임대에 수월하고 

그에 비해 일부분만 수리를 진행해도 임대에 무리가 없을 곳은 적당한 곳만 수리를 진행한다.



넷째, 꾸준히 입찰하면 반드시 한두개는 잡힌다.

경매에는 의외성이 존재한다.

경매는 로보트가 아니라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쉽게 권리분석이 해결될 물건도 

매일같이 부지런히 입찰하면 가끔씩 좋은 물건이 걸리기도 한다.

간혹 터지는 잭팟은 단순한 운이 아니라, 꾸준히 물건을 검색하고 입찰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다.




젊은 직장인 투자자들에게 당부하는 말 

가장 와닿았던 챕터이다. 

가장 고민하고 있었던 부분, 어찌보면 조급했을 내 마인드를 다잡아주는 부분


첫째. 돈은 아끼되 배움은 아끼지 말라 

알뜰히 모아라. 다만 배움에는 아끼지 말라 

인터넷이나 강의를 통해 투자에 관련한 공부를 꾸준히 하여 물건을 알아볼 안목을 키워라.

그러면서 인맥도 함께 쌓아나가라. 

종잣돈이 모일 때까지 당장 투자는 어렵지만 그 사이 미리 준비하라.


둘째.투자에서는 사람이 무기다.

사람이 셋만 모이면 그 중에 스승이 있다.

주변에 물어볼 사람을 많이 만들어라. 그러다 보면 부동산을 보는 안목과 

투자에 대한 철학이 정립된다. 또한 실수를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다.


셋째.포기하지 않으면 결국은 이긴다.

중요한 것은 투자를 지속하는 것이다. 

큰 물건에 많이 투자하지 못해도 꾸준히 조금씩 투자하여 경험치를 늘려라.

조바심을 내지 말고 정진하라




당신의 노후는 과연 어떤 모습인가? 

직장생활만 성실하게 임해도 온 가족이 행복하게 먹고살 수 있던 시절이 있었더랬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부부가 맞벌이를 해도 아쉬운 소리가 나오는 요즘이다.

은행 이자가 15%에 이르던 시절 매월 적금만 꾸준히 하라라는 조언이

이제는 씨알도 안 먹힐 시대라는 것이다.


여러분이 꿈꾸는 노후는 어떠한가?

직장을 은퇴한 후 세계여행을 다닐 단꿈에 젖어 있는가?

내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하면서 여유있는 전원 생활을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대로는 안된다.

준비되지 않는 노후는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분명한 재앙이다.


저자는 임대사업으로 노후를 준비하라고 이야기한다.

앞으로는 유럽이나 일본 처럼 우리나라도 계속 금리가 떨어질 것이 자명하고 

금리가 떨어지는 것은 고도화된 선진국들의 공통 현상이기 떄문이다.


또한, 이처럼 금리가 낮아진다면 당연히 월세수익은 커진다.

1인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도 그 준비의 이유에 한 몫 할 수밖에 없다.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

저자가 투자를 시작한 나이가 무려 마흔 살이었다고 한다.

저자는 경매 공부를 시작하기 전 자신이 비교적 젊은 나이이겠거니 생각했다가 

예상을 깨고 젊은 수강생들이 너무나 많아 마음이 더 조급해 졌다고 한다.

자신은 이미 시작하기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그 조급함을 만들었으리라.


그러나 저자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했고 실전에서 투자했다.

성공한 투자자 그리고 강사인 그가 조언한다.

젊은 나이에 시작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열심히,꾸준히,집중해서 , 포기하지 않고 하는 것이라고..


일흔 살이 넘은 수강생들도 눈에 생기가 빛나고 

그들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성공투자를 하고 있다고 말이다.


나를 포함한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잃지 않는 투자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해 보고 

자신감을 얻어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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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땅따먹기 - 진짜 부자가 되고 싶다면 토지에 투자하라!
서상하 지음 / 지혜로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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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 너란아이 참 어렵다》

"우리 토지 배우러 안가볼래?"

"토지는 무슨 토지야 .부동산에 부자도 모르는데 ,,,"

"부자들은 다들 토지에 투자한대 ! 아파트를 사고 상가를 사도 결국은 토지라는데?"

"음...... 그럼 일단 들어나 볼까?"


등기부등본도 제대로 볼줄 모르고 부동산 문턱도 안 넘어본 부린이인 내가

처음 부동산 공부에 발을 들여 놓게 된 계기.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따라 재테크에 관심이 많던 무척이나 많던 친구를

무작정 따라간 토지 강좌가 그 서막의 시작이었다.


그 선생님은 토지 강의로 이름 꽤나 유명하셨던 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누군가에게는 정말 투자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을수도 있으련만

나에게는 그저 머리 아픈 단어들이 매주 속출하는 가운데 ..


"역시, 토지는 확실히 고수들의 영역이야 .내가 함부로 쳐다볼곳은 아니다."

그렇게 한달여 간의 강의를 듣고 나는 토지와 그렇게 미련없이 작별인사를 고했다.

부동산 공부에 입문하고 여러 방면의 책들과 강의들을 차근차근 공부해왔고

매번 "이번 에는 무슨 책을 읽어볼까 어떤 강의를 들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지만,

이상하게도 나의 공부 리스트에서 토지는 늘 제외였다.


그러다가 우연히 접하게 된 "대한민국 땅따먹기" 

일단 토지 투자 관련 책이라는 부분에서 처음에는 멈칫 했지만

유쾌하고 센스있는 제목에 이끌렸고 

왠지 모르게 쉽고 재미있게 쓰여 있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




선입견을 깨고 토지와 친해지기》


그렇게 무작정 책을 구매했지만

토지 투자에 대한 나의 선입견은 여전했다.


1. 큰 금액이 필요할 것이다.

2. 투자 기간이 오래 걸릴 것이다.

3. 토지 공법은 어렵다.


어쩜 책을 펴자마자 내 마음을 들킨 기분이었다.

예상했던 것 보다 더 어렵고 복잡한 정보들로 인해

그렇게 나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토지와는 친해지지 못해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런 오해들을 풀어줄 책이라니 더욱 기대감에 차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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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시작하기 전에 , 그리고 책을 다 읽은 후

늘 저자의 포인트를 좀 더 명확하게 파악하고자 목차를 몇번씩 읽어보는 습관이 있다.

토지 투자에 대해 나의 선입견이 얼마나 깨질 수 있을까? 

나같은 초보도 과연 도전할 수 있는 분야이긴 한걸까?

목차들을 꼼꼼히 읽으며 저자가 어떤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실으려고 했는지 살펴보았다.

1부.토지투자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

-지금 토지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토지투자 생각보다 쉽다 


왜 토지 투자를 해야하는지 1장부터 명확히 정리해 들어간다.

일반 물건들과의 차이점과 토지만이 가진 차별화된 부분은 무엇일까?

그리고 우리가 그간 토지투자에 가졌던 선입견들을 캐치하여

그 부분을 해소해 주고 책을 시작하고자 하는 저자의 섬세함이 엿보인다.


2부.좋은 토지는 건물을 지을 수 있는 토지다.

-건물을 지을 수 있는 토지인가?

-어떤 건물을 지을 수 있는가?

-어떤 규모로 지을 수 있는가?


건물을 지을 수 있는 토지가 정말 중요한 좋은 토지의 요건이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건물을 지을 수 있는 토지는 어떻게 구별해 낼 수 있을까?

그 요건들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기재해 둔 부분이 인상 깊었다.

또한 건물을 지을때의 여러 규제들을 사례를 통해 알려주어

좀 더 쉽게 그 규제들과 익숙해 질 수 있었다.



3부.토지투자,경매로 수익내기

-수익률을 극대화 하고 싶다면 경매 법원에서 사라

-입찰가 산정 요령


토지경매를 진행하는 5step.

실제 투자 사례를 통해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왔던

토지경매는 실제로 어떻게 진행하는가 간접경험을 해볼 수 있었고

토지 입찰에 익숙하지 않는 독자들을 위한 입찰가 산정 부분은

향후 투자시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4부.(최소 1억은 버는) 고수들의 노하우 따라잡기

-매달 월세처럼 받는 농지연금

-매매가 필요없는 보상경매

-맹지가 돈이 된다

-토지 투자의 블루오션,미불용지 경매


고수들은 대체 어떻게 토지 투자에서 큰 수익을 내고 있을까?

가장 흥미롭게 보았던 섹션이다.

매우 낯설게만 느껴지는 농지연금,보상경매,미불용지 경매

그리고 절대 쳐다봐서도 안되는 땅인 줄로만 알았던 맹지가 돈이 된다니?



5부.고수들의 토지 매매와 절세

-꼼꼼한 토지가격 조사요령

-매도 가능한 토지가격 산출하기

-매도 시 납부할 세금 계산하기


토지 가격의 조사는 일단 엄두가 나지 않는다.

저자는 그런 염려를 캐치하여 어떻게 하면 토지 가격을 좀 더 쉽게 조사할 수 있는지

부동산 중개업소를 가서는 어떤 부분을 주의해야 하는지 풀어주었다.

또한 향후 매도와 절세 부분까지 꼼꼼히 놓치지 않고 기재하였다.



이 부분이 좋았다》


특히나 많이 와 닿았던 부분들을 공유해 보려 한다.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명료한 정리들이 인상 싶었다.


많고 많은 투자 분야 중 토지 투자의 강점은 무엇인가.


첫째. 적은 돈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부린이이자 총알이 많이 없는 나에게는 정말 솔깃한 사실이 아닐 수 없다.

최저입찰가가 50만원인 물건도 있다니, 부담없이 도전할만하지 않은가?


둘째.수익성이 높다.

정말 부자들은, 땅으로 부자가 되었다.

실제로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땅값이 무려 3,000배 상승

가히 놀랍지 않은가?


셋째. 시간이 지나도 토지의 가치는 상승한다.

재건축 아파트가 가격이 오르는 이유도 결국은 대지지분 상승 때문!

인플레이션에 대한 방어 수단으로 토지만한 것이 없다.


그렇지만 토지라고 다 매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본 책을 통해 그 매력있는 땅을 골라내는 방법을 습득해야한다!

왜 토지 투자를 해야하는지 더욱 분명히 정리가 되기 시작했다.

 

우리가 갖고 있었던 토지 투자에 대한 갖가지 오해들


첫째.토지 투자는 무조건 장기 투자다?

NO! 방법만 깨우치면 단기간에 꽤 괜찮은 수익이 난다.

예시로 나온 철도에 저촉된 물건은 정말 꽤나 매력적이다.


둘째.공법을 모두 알아야 한다?

NO! 공법규제 내용을 모두 알 필요는 없다. 기본적인 몇가지만 알면 된다.


셋째. 토지는 대출이 어렵다?

NO! 담보가치가 충분하다고 보는 토지를 잘 골라 낙찰 받으면

대출도 충분히 나온다.


그동안 안개가 낀듯 답답했던 토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어려움이

조금씩 걷혀지고 있는 느낌.

토지투자, 나같은 부린이도 정말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조금씩 솟아난다.



저자의 센스가 돋보이는 Summary , TIP , 그리고 칼럼


처음 접하는 내용들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독자들을 위하여

각 챕터 마지막장을 정리해준 summary

더욱 풍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실제 투자 사례들

자칫 실수할 수 있는 부분. 또한 저자가 우리에게 꼭 전수하고 싶은 부분들을 기재한 TIP


적재적소에 수록된 이론과 사례, 그리고 팁이 조화를 이루어

토지투자에 대해 한발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든다.




고수들만 친해질 수 있는 건 아니다. 우리도 토지와 친해질 수 있다.》


토지 투자에 대해 그간 엄두도 못내고 있었다면,

내 영역이 아니라고 단정 지었다면,

이 책 한권으로 그 선입견을 깨기에는 충분하다.


이 책을 읽고난 후 쳐다보지도 않던 토지 카테고리를

검색하고 찾아보고 있는 나를 발견했을 때의 스스로에 대한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아직 실 투자로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토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충분히 해소되었고, 그것만으로도 이 책 한권으로 많은 성장을

이루어 냈다고 자부할 수 있다.

본 책에 기재된 토지의 A부터 Z 까지의 이론들과 투자 팁들을 통해

어느순간 나는 토지와 한층 더 가까워지고 있었다.


"진짜 부자가 되고 싶다면 토지에 투자하라"

본 책의 부제처럼 정말 부자가 되고 싶다면 결국은 땅과 친해져야 한다.


그 매개체를 마련해 주기 위해

엄청난 내공으로 독자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토지에 관한

지식을 풀어 내어 주신 풀하우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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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알짜 부동산 답사기 - 실수요자를 위한 입지 분석 노하우 모두 수록, 전면개정판
김학렬 지음 / 지혜로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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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책의 퀄리티에 놀랐다.

이 가격에 이런 퀄리티라니 ..

색감이며 글의 구성 적절한 사진과 지도의 사용

어느 하나 흠잡을 것이 없었다.

 

도입부에서 서울의 유래와 각 동이 생긴 역사에 대해

가볍게 풀어놓은 부분이 있는데 도입부에서부터

마치 재미있는 소설을 보는 것처럼

나도 모르게 집중력을 가지고 빨려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을 읽다보면 주변 친한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 있는데

빠숑님의 이번 저서가 딱 그런 책이다.

평소 부동산이 어렵다고 생각하여 투자나 공부를 멀리하던 지인들에게

가볍게 그러면서 진중하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꼭 소장하고 두고두고 몇번씩 읽어야 하는 책이다.

5년 후에 빠숑님의 개정판을 다시 한번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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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알짜 부동산 답사기 - 실수요자를 위한 입지 분석 노하우 모두 수록, 전면개정판
김학렬 지음 / 지혜로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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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가격을 더 받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정말 양질의 퀄리티를 지닌 책입니다.
단순히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것에 의의를 두는 것이 아니라
왜 그곳에 투자를 해야하고 왜 그곳이 가치가 있는지
지역의 유래와 역사 그리고 미래 가치를 통해 알려주는
통찰력 있는 저서입니다.소장가치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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