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고 동그란 비밀 신나는 새싹 90
무리엘 비야누에바 페라르나우 지음, 페란 오르타 그림, 권지현 옮김 / 씨드북(주)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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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비밀이 있고 내용에 따라 색을 가질 수 있음을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내가 가진 아픔과 컴플레스를 색깔과 모양으로 구분하고 직시하면 조금 더 작게 작게 말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순한 그림과 글이 마음 깊이 파고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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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고래를 몰아요 신나는 새싹 85
키아라 로렌초니.피노 파체 지음, 체칠리아 보타 그림, 권지현 옮김 / 씨드북(주)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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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엄마는 선장이고 더할나위 없이 용감함을 알게 해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우리가 조금 더 약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야 하는 이유 역시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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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아워 1 - 생과 사의 경계, 중증외상센터의 기록 2002-2013 골든아워 1
이국종 지음 / 흐름출판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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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책입니다. 이국종 의사가 전하는 고마움과 원망의 편지글 같아요. 어려운 세상에서 이렇게까지 고군분투하는 한 분의 사람이 얼마나 큰 반향을 일으킬지는 역사가 말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말로 할 수 있는 위로가 있다면 제일 소중한한 단어로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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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동아, 어디 가니? - 당나귀 타고 달린 한국의 첫 여의사 김점동 바위를 뚫는 물방울 7
길상효 지음, 이형진 그림 / 씨드북(주)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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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나 약자를 위해 헌신하는 애민의 위인들이 있다지만, 일제 강점기에 의술을 공부해 당나귀 한마리 타고 아픈 여인들을 치료하러 다닌 김점동이야말로 이땅의 어린이들에게 더 많이 알려야할 인물이다. 김점동의 굳은 의지가 고스란히 담긴 글과 그림이깊은 울림을 주는 명작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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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쌉싸름한 꿀벌 푸르른 숲
클레르 카스티용 지음, 김주경 옮김 / 씨드북(주)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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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 꿀벌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그리고 마음을 담아 그녀를 그리워 한다. 아름다운 설정이나 익숙하다. 그러나 읽어갈수록 작가의 사람에 대한 뛰어난 관찰과 유머 가득한 표현력에 책장에 잠시 머물러 있다 가게 된다. 눈여겨 볼 작가를 만났다. 끝까지 장과 꿀벌이 이루어지지 않기를 바란 게 만드는 작가를 만나보고 싶어질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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