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님! 날 보러 와요! - 2021 아침독서신문 선정도서 바람그림책 88
진수경 지음 / 천개의바람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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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가 픽했던 #귀신님날보러와요
아이가 키득거리며 혼자 읽고는 세계 귀신카드는 무섭다며 슬그머니 아빠 베개에 올려놓는 귀요미!!
돌아가신 할머니를 그리워하며 만났던 재치있는 귀신들과의 이야기는 아이와 함께 키득거릴 수 있는 소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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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다 다른 별 학교 - 2021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2019 책날개 선정, 2019 학교도서관저널 추천 바람그림책 69
윤진현 지음 / 천개의바람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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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인가를 일관되게 인식하는 것, 즉 자신의 여러가지 모습, 특징, 독특함, 고유성을 알고 자신을 인식하고 있는 것이 자아정체성이다. 다양한 자신만의 고유성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있는 무지개색깔들의 별들이 모여 사회와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다. 정체성에 대해 점검할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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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엄마 달콤한 아빠 풀빛 그림 아이
마우고자타 스벵드로브스카 지음, 요안나 바르토식 그림, 이지원 옮김 / 풀빛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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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목을 읽어주니 봄이가 까르르 웃으며 묻는다.
‘달콤한 아빠? 아빠를 먹을 수 있어? 그럼 내일 아빠를 먹어야지. 버터를 바르고, 쨈도 바르고 야금야금 먹을거야.’ 🤣

아이의 눈에 비친 부모의 모습이 곧 사회의 눈 일 것이다. 아이는 부모라는 거울을 모델링하며 세상을 이해할 것이고, 자신의 역할과 가치관이라는 그림을 그릴 것이다.

뾰족 구두를 신고 집안일을 척척 해내는 아빠의 모습이 어색하지 않고, 남자의 일, 여자의 일이라는 성역할이 보수적으로 틀이 잡히지 않고 유연한 모습이 앞으로 우리 아이가 살아갈 가정의 모습이지 않을까. 따뜻한 색감과 둥글둥글 귀여운 일러스트가 다음장이 궁금해 빨리 넘기고 싶은 효과를 준다.

나와 다른 사람과 가정을 이루며 첫번째로 했던 일은 내가 잘하는 것은 내가, 짝꿍이 잘하는 것은 짝꿍이 하는 것으로. (때론 짝꿍이 없던 능력을 발휘해 해주면 좋겠다 생각할 때도 있었지만. 🤣)
서로의 틈을 매우며 살아가는 것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곧 아이에게 안전지대를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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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노는 숲속의 공주 잘 노는 숲속의 공주
미깡 지음, 신타 아리바스 그림 / 후즈갓마이테일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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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노는 숲속의 공주]에서 자율성과 자기 정체성을 보았다. 흔히 알고 있는 고전의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아닌 ‘내가 주체’가 되어 잘 노는 숲속의 공주라는 이야기로 다가온다.

유아기의 아이들은 주변 세계의 모방을 통해 경험을 통해 ‘self’를 형성한다. 또래 친구들과 같이 획일화된 핑크 공주가 되어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점차적으로 ‘self’를 확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잘 노는 숲속의 공주]에서는 ‘온전한 나’를 보여주며 성취감을 느끼고 자기 주체성을 보여주고 있다.

[모두 다 싫어]의 #신타아리바스의 사랑스런 일러스트가 작품의 호기심을 더 하고 기분 좋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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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노는 숲속의 공주 잘 노는 숲속의 공주
미깡 지음, 신타 아리바스 그림 / 후즈갓마이테일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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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의 발달과정에서 거쳐야 할 또래관계안에서의 모방성을 엿볼 수있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기 주체성과 온전한 나를 만나는 것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력적인 일러스트가 기분 좋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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