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스 Xenos 1 - 낯선 이
무라오 미오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일본만화책하면 아직도 기억나는게 고딩때 컴컴한 만화방에서 읽던 "시티헌터"등 이 생각난다. 내용도 그때까지 읽던 "보물섬"에비해 파격적이고 표현수위도 높았던 것으로 기억난다. "제노스"도 일본만화의 파격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으로 읽으면서 다음내용이 궁금해서 쉬지않고 단숨에 읽었다. 재미와 서스펜스,충격적인 내용으로 일상이 따분하신 분들은 한번 볼만한 만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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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도난마 한국경제 - 장하준.정승일의 격정대화
장하준 외 지음, 이종태 엮음 / 부키 / 2005년 7월
평점 :
품절


속시원하다! 근래 드문 역작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학부시절 배운 경제학의 한구절이 생각난다. "발로 투표하기"-즉 가난한 사람을 위한 정책이 결국엔 빈곤을 극대화시킨다는 역설-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자본에 대한 생각이 얼마나 보잘것 없는 것인가? 시장 만능주의- 결국엔 빈곤의 심화이고 진보적학자들이 이야기 하는 주주 자본부의의 허실이 무엇인가? 또한, 현정부를 비롯한 진보적 정치집단에서 열심히 폄하한 "박정희"경제개발의 공과 실을 보여준 역작이라고 생각한다. 왜? 우리는 아직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먼옛날 죽은 경제학자의 이념에 매몰되어야 한것인가? 우리처럼 죽은 경제학자의 생각으로 사회를 단순하게 바라보는 나라도 없을 것이다- 죽은 경제학자들이 저승에서 웃을 일이다.-이책이야 말로 우리사회를 객관적으로 볼수 있게 해준 최근 가장 훌륭한 역작이라 생각한다.-꼭 한번 읽어 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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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살 1 - 꽃이 지기 전, 나는 봄으로 돌아갔다 샘터만화세상 3
다니구치 지로 지음 / 샘터사 / 2004년 4월
평점 :
품절


문득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되돌리고 싶은 적이 있는지 생각을 해보면 아주 많이는 아니지만 몇가지가 있다. 문제를 먼저 알고 시험보기,용기가 없어 이야기하지 못한 반 여자애에게 말걸어보기등등...또한,나에게 일어난 좋지 못했던일들을 미리 막고 싶다는 생각도 문득 든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면 그러한 일을 미리 알고 대처하여 나의운명이 바뀌어 현재와 다른 내가 있다는 것도 조금은 불안해진다.

열네살은 우리가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 일을 주인공이 하면서 우리에게 만족감과 카타르시스를 준다.

미래는 모르는 상태에서 준비되지 않은 자세로 맞이한다는 것도 즐거운 일이 아닌가??????

줄거리를 알고 보는 영화가 재미없듯이  미지의세계를 향한 고독한 항해가 더 재미있을수 있다.

두려움,설레임,고통,눈물,이별,아픔등등 이모든것도 인생을 이루는 작은 조합물이다. 버리기는 아쉽고 대하기에는 힘든...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불확실속에서 오늘도 살아간다.

이책을 읽으며 불확실의 미학과 알고 있음으로서의 고통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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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3 - 최후의 노력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13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5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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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흥망이 나오는 역사책을 볼‹š 마다 느끼는 점이 있다. 나라가 망하면 꼭 이유를 분석한다. 고대그리스,이집트,중국의 한,당,송,명,청 우리나라의 삼국시대국가들,고려 등등,,,,,

역사학도가 아닌 나로서는 의문점이 든다. 그시대인은 망해야 마땅한 이유를 몰랐을까???? 망하지 않기 위해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았던가????

서양인이 지배한 마지막 이자 최후의 세계국가 로마도(영국,미국등은 로마에 비하기보다 스파르타나 아테네에 가깝다.) 망할때는 망하는 이유를 분석하고 고민하고 처절히 ?어진 제국을 지탱하기위해 무던이도 노력하는 내용이 로마인이야기13권의 주요내용이다.

그시대의 로마인의 진지한 노력이 현재에도 끼치는 영향을 생각하며 읽어본다면 재미있을 것이다.

궁금점1:로마인이야기는 14권에서 끝나나요???

궁금점2:끝나지 않는다면 동로마이야기까지 이어져야 되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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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onara 2005-04-21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마인 이야기'는 15권까지인걸로 들었습니다. 아마도 동로마 이야기 또한 간략하게 언급할 것 같은데...
그리고 사람이건 국가건간에... 세상만사 흥망성쇠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흥한 자는 반드시 망하기 마련이라고... 옛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_^
 
로마인 이야기 13 - 최후의 노력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13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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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흥망이 나오는 역사책을 볼‹š 마다 느끼는 점이 있다. 나라가 망하면 꼭 이유를 분석한다. 고대그리스,이집트,중국의 한,당,송,명,청 우리나라의 삼국시대국가들,고려 등등,,,,,

역사학도가 아닌 나로서는 의문점이 든다. 그시대인은 망해야 마땅한 이유를 몰랐을까???? 망하지 않기 위해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았던가????

서양인이 지배한 마지막 이자 최후의 세계국가 로마도(영국,미국등은 로마에 비하기보다 스파르타나 아테네에 가깝다.) 망할때는 망하는 이유를 분석하고 고민하고 처절히 ?어진 제국을 지탱하기위해 무던이도 노력하는 내용이 로마인이야기13권의 주요내용이다.

그시대의 로마인의 진지한 노력이 현재에도 끼치는 영향을 생각하며 읽어본다면 재미있을 것이다.

궁금점1:로마인이야기는 14권에서 끝나나요???

궁금점2:끝나지 않는다면 동로마이야기까지 이어져야 되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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