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밥상머리 토론 - 52개 주제로 일주일에 한 번 밥상머리 토론하기
유호진 지음 / 연지출판사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우리 가족 밥상머리 교육

​(유호진 지음, 연지출판사)

 

밥상머리 교육?

처음 제목을 봤을 때 정말 밥상머리에서

가족이 토록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으로

내용이 너~무 궁금했다.

 

머리말에는 여는 이야기부터

맺는 이야기까지 총 52가지의 제목이 나열되어 있다.

 

그리고..

이 책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를 통해

 가족회의 할 때나 밥상머리 토론 할 때의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

.

.

이야기 둘

제목은... <닫을까 말까>

짧막한 이야기가 나오고

 

함께 생각해봅시다.

생각을 정리해봅시다.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을 정리하여 글을 써봅시다.

 

위와 같은 단계로 간단한 질문을 던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바탕을 제공해주고 있다.

마치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는 형식과 유사하다..

예비초등인 아들램과 함께 해보았는데...

평소에 독후활동을 해 왔음에도... 조금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열린 사고를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함을 느낄 수 있었다.

 

사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는 실질적으로 밥상머리에서

아이와 토론을 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다면 꼭~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막상 책을 받아 읽어보고 아이와 함께 해보기도 했는데..

개인적인 기대와는 조금 다른 내용이었다.

하지만... 다양한 에피소드를 가지고 아이와 좀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는 데에서는 손색이 없다...

초등1학년 보다는... 3학년 이상 아이이들과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고 생각을 정리하여 글을 써보는 활동까지 진행할 수 있다면

보다 더 효과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예비초등인 아들과는 이야기를 읽고 생각해보고

생각을 정리해보는 활동까지를 꾸준히 연습해볼 계획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민에 빠진 소해골마왕 아르볼 바로나무
마쓰야마 마도카 지음, 고향옥 옮김 / 아르볼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고민에 빠진 소해골마왕

​(글·그림: 마쓰야마 마도카, 옮김: 고향옥, 지학사아르볼)

 

 

소해골마왕?

사실... 책을 읽어보기 전까지는...

소! 해골! 마왕! 이렇게 나누어 볼 생각은 못했었는데...^^;;

 

표지 그림이 무척 강렬하죠? 소해골마왕의 모습도...

고양이의... "넌 누구야?"라는 질문도...

그리고 뒤 표지에는

'나는 누구일까?'

여러분도 함께 생각해 봐요. 라고 되어 있어...

책 내용을 무척 궁금하게 만드는 효과를 주고 있기도 하네요.

 

책을 펼쳐 보니

.

.

 

 

소야? 해골이야? 마왕이야?

"나는……, 내가 뭔지 모르겠어."

자신의 존재에 대해 고민하는 소해골마왕은

친구가 된 하얀 고양이와 함께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예요...

.

.

.

여행을 통해 소해골마왕은

자신의 존재에 대한 고민을 해결 할 수 있었을까요?

.

.

 

우리는 누구나

소해골마왕처럼 '나는 누구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본적이 있을거예요...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며

스스로에게 자신의 존재에 대해 질문해보고

자신의 모습이나 친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마음을

배울 수 있을거 같아요.

 

마지막에는

이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내용도 나와 있어 아이와 활용하기 너무 좋았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밀의 크리스마스 파티 - 개구쟁이 에밀 이야기 동화는 내 친구 86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비에른 베리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에밀의 크리스마스 파티

(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그림: 비에른 베리, 옮김: 햇살과나무꾼, 논장)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린드그렌의 대표 유년 동화,

못 말리는 개구쟁이 에밀 이야기.

 

사실... 전작을 읽어보지 못해서...^^;;

에밀을 처음 만났어요...

 

겉표지에 눈싸움을 하는 에밀의 모습을 보고

개구쟁이 아들램을 떠올리며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에밀이 사는 스웨덴 뢴네베리아 마을의 카트훌트 농장에서

크리스마스 바로 전 일요일에 열리는 파티를 배경으로 에밀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눈이 펑~펑~ 내린 파티날~!

​학교 선생님 덕분에 갑자기 하게된 눈싸움..

에밀을 비롯한 아이들은 정신없이 뛰쳐나가 한바탕 눈싸움을 벌였죠...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어울려 너무 행복한 모습이네요

.

.

그러다... 아빠의 쩍 벌린 입속에다 눈덩이를 던져 넣어 버린 에밀...

몹시 화가난 아빠는 에밀을 목공실 안에 가두고 말죠...ㅡ.ㅡ;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하지만 에밀은 무서워 하지만은 않았어요...

말썽을 일으켜 목공실에 갇힐 때마다 나무 인형을 깎는데...

그 나무 인형은 몇백 개나 되었어요...

 이 그림을 보며 전 마음이 좀 아프더라고요..

개구쟁이 에밀이지만...

목공실에 갇힐 때마다 마음이 참 아팠겠구나...

그리고 수없이 많은 인형들을 보니.. 숨이 턱! 막히는 거 같았아요.

하지만 에밀은 오히려 그 인형들을 보며 위로를 받고 있네요...

 

목공실에서 나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춤을 추며 목청껏 노래를 부르면서 파티를 즐기는 에밀과 사람들...

 

 

'애인을 찾으러 읍내에 간다'는 게임을 하면서는

좀 어려운 데다가, 별로 예쁘지도 않고 뚱뚱하기까지 해서인지 아무한테도 뽀뽀를 받지 못한 목사님 부인에게

무려 여덟 번이나 뽀뽀를 하게 되지요.

.

.

"에밀, 잘했다! 너는 역시 착한 아이야. 가끔씩은 말이다."

 

​아빠의 말에 너무 기뻐서 하늘로 훨훨 날아오를 것 같았던 에밀...

아무리 장난꾸러기 아이들이라도 부모의 이런 사소한 인정과 칭찬에

마음에 행복이 가득할 수 있다는 걸 우리 어른들이 꼭~! 기억해야할 것 같았어요...

그리고 아들을 생각했지요.

'칭찬에 인색하지 말자~! 그리고 인정해주자~!'

이렇게 다짐해보았네요...^^;;

무엇보다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바로 이 마지막....

그냥 웃음이 나왔어요..

이 어린 아이가 미래의 아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라...ㅎ

아마도 멋진 어른으로 자랄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들었지요...^^;

.

.

이 책을 읽고...

그림도 글도 화려하지는 않지만...

왠지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져옴이 느껴지더라고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똑똑한 1학년 - 현직 초등 교사와 선배들이 알려주는 학교생활
문현식 지음, 정인하 그림 / 미세기 / 201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똑똑한 1학년

(글: 문현식, 그림: 정인하, 미세기)

 

초등입학이 이제 얼마남지 않은 예비초등 아들램~

아이도 초등입학이 설렘 반 두려움 반 이겠지만...

첫 아이를 초등학교 입학시켜야 하는 예비 학부형인 엄마도...

설렘 반 두려움 반 이긴 마찬가지일것이다.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생활들이라 마치 새로운 직장에 출근하기로 약속하고...

날짜를 기다리는 기분이랄까? ^^;;

우선 이책은 현직 초등 교사와 선배들이 알려주는 학교생활로서

새내기 1학년들을 위한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표지에 보면 주인공 우정이와 사랑이의 모습...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찬 표정이 너무 활기차 보인다.

얼마 후 아들램의 등굣길이 저렇게 밝고 활기차기를 바라면서 책을 펼쳐보았다.

 

 차례를 보면...

처음 아이들이 학교에서 접할 수 있는 생활이나 궁금한 내용들이 담겨있음을 알 수 있다.

 

 우정이와 사랑이의

첫 등교를 앞둔 전날 밤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첫번째 소제목

'자기소개, 떨리고 부끄러워요!'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겪게 될 상황을 사실감있게 표현해주고 있다.

특히 실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아이들이 이야기 해주는 <선배들의 답> 코너는

너무 현실감이 느껴지고 아이들에게 정말로 와 닿을 만한 조언들이 나와 있다.

또한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지

쉽고 재미난 그림과 함께 단계를 나누어 정확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으며

마지막에는 똑똑한 1학년이 되는 비법까지...ㅎ

 

두번째 소제목

'학교는 몇 시까지 가요?'

 

 

예비초등 아이들이 읽으면 너무 좋은 정보들이 쏙~쏙~!

예비 학부형인 엄마가 읽어 정보를 얻기에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구성이 잘 되어 있고 심지어 재미있기까지 하다..^^;

책을 읽는 내내 마치 초등학교를 미리 체험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첫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형인 부모님들이 아이와 함께 꼭 한번 읽어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다면...

학교에 대한 기대는 배가 되고 두려움은 반감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몸은 소중해! 일 년 내내 안전한 생활 10
김미애 지음, 조윤주 그림, (사)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 아르볼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몸은 소중해

(글: 김미애, 그림 :조윤주 감수: (사)한국생활안전연합, 지학사아르볼)

 

표지그림을 보고도 숨이 턱! 막혀온다...

커다란 검은손과 두려움에 떨고 있는 어린 여자 아이...ㅡ.ㅡ;;

언제부터인가 TV에서는 감히 상상하기조차도 힘들만한 끔찍한 사건들이 올라오곤한다.

그런 뉴스를 볼 때마다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로서 정말 뭐라 말할 수 없을만큼

걱정과 두려움이 밀려오곤한다.

 

'내 몸은 소중해!'는 아이들의 안전 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워 주는

<<일년 내내 안전한 생활>> 초등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 중 한 권이다.

어린이 안전사고를 동화로 들려주고, 그 예방법과 대처법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장난스럽고 만화스러운 그림이지만 간단한 그림 한컷과 말풍선으로

주제를 정확하게 표현해서 아이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표현해주었다.

부모님들은 알고 있고 자녀들에게 얘기해주고 싶어도 어떤 식으로 접근을 해야할 지 몰라

어려워하는 부분도 적절하고 속 시원하게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어본 예비초등인 아들램은...

"이 책에 있는 내용을 꼭~ 지켜야겠어요..."

라고 말한다.

.

.

.

짧은 이 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무엇보다도 안전교육은 어렸을 때 부터 사고를 예방하는 습관, 사고에 대처하는 자세가 체득되어야 가능하다는 거...

이 책을 읽은 아들에게도 그리고 많은 아이들에게도 안전의식이 체득되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접어 둘 책은 아닌거 같다.

두고 두고 틈 날 때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할 거 같다.

 

이 책 시리즈 다른 책들도 궁금해졌다.

아이와 함께 찾아 읽어보고 평소에 안전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