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규의 가족오락관
조경규 지음 / 비아북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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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규의 가족오락관

(비아북)

 

표지가 그야말로 휘황찬란~^^;;

어디에 있어도 눈에 확~! 들어온다.

 

명랑한 우리 가족을 위한 최고의 종합오락선물세트!

주사위·윷놀이 말판 + 종이인형 + 딱지 + 컬러링북까지 종이 놀이 총망라!

뒤표지에는 친절하게도 안의 구성을 하나하나 소개해주고 있어

표지만 보고도 이 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을 펼치자 정말 어릴적 가지고 놀던

그 종이인형이다...ㅎ

사실... 요런 종이 인형은...

지금의 아이들보다..

엄마들의 관심을 한 눈에 받는데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ㅎ

한 장 한 장 넘겨보고 구성을 살펴보았다.

 

 안에는 요런 컬러링북도 한 권 들어있어...

아들램과 함께 색칠하며 시간 보낼 생각을 하니 벌써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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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보내러 내려가는길...

조경규의 가족오락관​과 함께 했다.

너~무 궁금했던 아들램은 할머니 집에 도착하자마자...

책을 보며 눈을 떼지 못했다..

 

그리고...

틈날 때 마다 아빠, 엄마, 할머니까지 수시로 게임의 상대자가 되어주어야했다...ㅡ.ㅡ;;

 

정~말 오랜만에 종이딱지 게임을...ㅎㅎ

별높 별낮 방법으로...

 

표지 안쪽에는

다채로운 딱지 놀이법이라는 소제목으로

그림과 함께 게임 방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놓았다.

 

예비초등인 8살 아들램은 항상 목말라하던

아빠, 엄마와 함께 놀이를 할 수 있어 좋았고...

아빠, 엄마의 입장에선...

추억의 게임을 하면서... 나도 즐기고... 아들램하고 놀아줄 수도 있고...

그야말로 일석이조!

할머니와 손자의 게임에선...

같은 눈높이에서 공감이 싹트는...

이번 설에 삼대의 공감을 이끌어낸 요~~물이다...ㅎㅎ

 

아직도 해보지 못한 놀이들...

이 책 한권으로 아들램과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니... 너~무 좋은 아이템이다..^^;

'아이들과 무얼하며 놀아야하나?'라고 고민하는 부모님들이 있다면...

이 책으로 아이와 즐거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을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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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신사임당 - 예술적 재능을 꽃피운 조선 최고의 여성 저학년 첫 역사 인물(위인) 2
안선모 지음, 백명식 그림 / 풀빛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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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신사임당

​(글: 안선모, 그림: 백명식, 풀빛)

 

효심 깊은 딸, 어진 어머니,

지혜롭고 바른 아내

그리고 학문과 예술적 재능이 뛰어난

최고의 여성 신사임당

책의 뒷표지에는

신사임당을 소개하는 글로 이 책의 내용을 아주 적절하게 요약해서 표현하고 있으며

앞뒤표지의 그림들은

책의 내용속에서 나왔던 주요 장면들의 그림들로 꾸며져 있어

그림 하나하나가 신사임당을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을 읽어보기 전...

예비초등인 아들램 왈~

"엄마~ 오만원짜리에 나오는 신사임당이네~?

아들은 오천원짜리에 나오는거 맞지~?"

.....ㅡ.ㅡ;;

 

이렇게 묻는 아들에게

정말 시기적절한 책을 읽혀줄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작가의 말>

자신감과 자존감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간다면!

이루지 못할 게 없을 거예요.

아들이 이 말을 이해하기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자신감과 자존감을 갖고 꿈을 갖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

 

 

책의 구성은

율곡 이 이가  아우 이 우에게 쓰는 편지로 시작하여

동생 이 우가 율곡 이 이에게 보내는 답편지로 마무리 된다.


내용은 몇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신사임당의 일생을 간략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신사임당의 그림 <초충도>가 실려있다.

 

궁금해요, 신사임당​은 저학년 첫 역사인물 책​이라는 타이틀에 어울리게

간결하면서도 쉽게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인물에 대해 심도있게 그려낸 인물 책이라기보다는

저학년에게 인물을 소개하고 관심을 유도할 수 있기에 적당한 책으로 생각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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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원리에 강한 팩토 수학 교과서 초등 1-1 상 (2017년) - 새교과서 완벽 반영 팩토 수학 교과서/익힘책 (2017년)
(주)타임교육 편집부 지음 / 매스티안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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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팩토 수학 교과서+익힘책 (1학년)

(매스티안)

 

첫 아이의 초등입학을 앞두고 있는터라...

사실... 초등 책들이 아직 눈에 잘 안들어오네요...ㅡ.ㅡ;;

여러 수학책들을 봤는데... 좋고 나쁨을 아직 명확하게 구분하기 힘든 엄마랍니다...

 

일단 팩토는 워낙 좋은 교재라고 익히 들어왔던터라...

신뢰감이 들었구요...

한 장 한 장 넘기며 표지에 있는 설명 글부터

찬찬히 살펴보았어요..

 길라잡이에서는 교재의 특성과 함께

기존 교재들과의 차별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놓았네요.

 

그리고 단원이 시작되는 페이지에는 학습목표와 학습계획표가 나와 있어

아이들과 계획성 있는 학습을 진행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요

학습계획표를 살펴보면

기본문제, 심화문제, 단원평가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어요.

기본문제는 수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붙임딱지 등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꼭 다 풀어야한다는 부담감보다는

아이의 역량에 맞추어 진행하면 좋을거 같아요.

 

수학 익힘책의 뒷부분에는

아이들이 수학의 즐거움과 유용성을 몸소 느껴볼 수 있도록 '수학으로 보는 세상'을 통해

수학 만들기를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자료가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특히 수학을 처음 접하는 초등 1학년생들이

어렵기만한 수학이 아니고...

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즐겁게 흥미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다면

더 바랄게 없을 듯 하네요..^^;

 

그리고...

매스티안 교재 활용법!

정확하게 팩토 교재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얼마전 부터 눈여겨 보고 있던

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원리 1A, 탐구 1A와 함께...

명절이 지나고 2월부터

아이가 스스로 수학을 즐기며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닦기 위해 함께 진행해 볼 계획이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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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딴지왕 또기찬, 멋지게 딴지 걸다! 팜파스 어린이 25
채화영 지음, 박연옥 그림 / 팜파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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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딴지왕 또 기찬, 멋지게 딴지 걸다!

(지음: 채화영, 그림: 박연옥, 팜파스)

 

딴지라는 말은 보통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지는데..

 

의견, 시각, 방식

오늘도 나는 딴지 예찬!

나도 모르게 주입되는 고정관념에 대한 당찬 할 말!

딴지가 불러오는 놀라운 기적

"엉뚱한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이 책에서 기찬이의 생활을 따라가다 보면 딴지의 의미가 재해석된다.

 

기찬이는 아무래도 좀 이상해!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통념에서 벗어난 생각이나 행동을 하게 되면...

조금은 이상한 아이로 취급받게 된다.

어른들 뿐 아니라 아이들까지도...ㅡ.ㅡ;

'남자는 이래야 돼~!

여자는 이래야 돼~!'

오랫동안 굳어져 온 고정관념들...

그리고 우리가 갖고 있는 편견들...

그 속에서 기찬이는 어쩔 수 없이 이상한 아이가 되고 만다.

 

고정관념, 편견, 흑백논리에서 벗어나

우리 아이들이 제대로 된 딴지를 걸며 생활할 수 있기를...

딴지왕 기찬이를 보며...

'부디 우리 아들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의 엄마들 마음이 이렇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기찬이가 제대로 인정받기 까지는 나름 힘든 과정이 있어야 했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한다.

.

.

.

창의력 키워주고,

통념을 뒤집어 보는

어린이 생각동화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이

기찬이 같이 제대로된 딴지를 걸어 놀라운 기적을 맞볼 수 있기를 바라본다...

 

아이들의 기발한 생각으로 마무리되는 거꾸로 발표회...

조금 우스울 수도 있지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아이들이...

무척 대견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책의 뒷부분에 나와 있는 부록(?)

<고정관념을 깬 유명한 사람들이 있다고요?>를 통해서는

시대를 앞서 나간 발명가들,

성에 대한 편견, 여자에 대한 편견을 깨트린 사람들,

변기가 예술 작품이 된다고? 조금만 다르게 생각해 봐요!

를 소개하고 있다.

 

<창의력을 키우고 싶어요!>를 통해서는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 우리 아이들이 해야할 노력들에 대해 나열하고 있다.

1. 흑백논리에서 벗어나요!

2. 편견은 버려요!

3. 나도 휴리스틱?

4. 호기심을 가지고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해 봐요!

5. 책을 많이 읽어요.

6. 토론을 해 봐요!

 

가끔은 엉뚱한 질문과 엉뚱한 행동으로

엄마를 당황시키는 아들램...

'우리 아들은 왜 이렇게 어뚱하지? ㅡ.ㅡ;'

라는 생각으로 핀잔을 주기 바빴는데...

왜 그런 질문을 하게 되었는지... 또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앞으로는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겠다고 다짐했다.

아들의 창의력을 찾아 업~! 시켜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당~^^ㅎ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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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간 많은 어른이 될 거야!
마이케 하버슈톡 지음, 유혜자 옮김 / 찰리북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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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간 많은 어른이 될거야!

(글·그림: 마이케 하버슈톡, 옮김: 유혜자, 찰리북)

 

시간 부자 아이 VS 시간 빈곤자 엄마

'진정한 시간 관리'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동화

.

.

이 문구에 끌려 이 책에 대한 호기심이 배가 되었다.

 

시간을 낼 줄 아는, 시간 많은 어른이 되는 법! 그 방법을 엿볼 수 있다면...

엄마에게도 꼭~ 필요한 책?
이제 초등입학을 앞두고 있어 시간 관리를 하는 법을 알아야 할 시기가 된

아들램과 함께 하면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

 

마침... 아들램의 스스로 시계보기를 재촉하고 있던터라...

내용을 궁금해하며 책을 펼쳐보았다.

 

 

속표지에 이런 재미난 그림으로

책에 대한 소개를 해주고 있다...

 

이 책을 하루에 다 읽지는 마

(그러면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책만 읽어야 할 거야.)

한 5일 정도 나누어서 조금씩 읽으면 좋을 거야.

 

읽다보니... 정말 5일이 걸렸다...

책이 지루해서가 절대 아니다...

한 장 한 장 공감하면서 읽다보니... 어느새 5일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다.

그 사이에 주인공 안톤이 점점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느낌...

왠지 안톤과 아들램이 오버랩 되는...^^;;

 

AM 8:35

"아들~ 옷 입고 가방 메고 신발 신자~"

"엄마~ 잠깐만요..."

"왜 또~ 어서 빨리... 신발 신어~ " (위험 신호 1단계)

"잠깐이면 돼요~"

"엄마가 챙길거 있음 미리 해두라고 했지~ㅡ.ㅡ;" (위험 신호 2단계)

"알았어요...ㅡ.ㅡ"

"지금 시간이 몇 신데... 그러다가 유치원 차 가버리겠어~" (위험 신호 3단계)

"......"

 

PM 5:45

"엄마~ 몇 시예요~?"

"엄마가 시계를 보라고 했지~?"

"몇 신데요...?"

"아들 시계 볼 줄 알잖아~ 몇 신데...?"

"음... 6시?"

"다시 잘~ 봐봐...ㅡ.ㅡ;"

"아아~ 5시구나! 잠깐만요..."

".....ㅡ.ㅡ;;"

"5시..... 5십...2분이요..."

"그래.. 알잖아~ 알면서..."


제가 요즘 예비초등인 아들램과 나누는 대화더라고요...ㅡ.ㅡ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이렇게 반복되는 상황으로...

엄마는 엄마 나름대로 아들은 또 아들대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거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안톤의 말과 생각들이 어쩌면 그렇게 마음에 와닿던지요...

 

빨리 빨리 종용하며...

아들램에게 재촉해왔던 제 자신이 너무 미웠어요...

'아... 아직 시간에 대한 개념도 정확하지 않은 8살 아들램에게...

너무 과한 잣대를 가지고 지내왔구나..'

반성 또 반성을 했답니다...

.

.

.

그래서 어떤 변화가 있었냐구요?

아들램이 좀 더 쉽게 시계를 볼 수 있도록...

5분 단위로 분이 표시되어 있는 벽시계를 주문해서 어제 아이방에 걸어주었어요...^^;

그리고.. 그 시계를 보며...

아이는 자신감을 갖고

엄마가 묻기 전에 시간을 알려주네요...^^;;

별건 아니지만 이책을 읽고 난 후의 작은 변화랍니다..^^ㅎ

 

아직 아들에게 책을 건네주지는 않았어요...

'안톤의 엄마가 꼭 우리 엄마 같네...'

라는 생각을 할까봐... 조금 걱정이 되기도...ㅎㅎ

 

이 동화를 읽고 소개해주고 싶은 내용은 너무 많지만...

전 아이들보다 엄마들이 이 책을 먼저 한 번 꼭~ 직접 읽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저같이 예비초등의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더욱이요...

아이들의 행동과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거같아요...

제가 그렇듯이~^^;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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