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2012 수능리허설 봉투 모의고사 수리영역 나형 (3회분)

2012 수능리허설 봉투 모의고사 수리영역 나형 (3회분) - EBS 연계출제 완벽분석, 2011
이홍주 외 지음 / 이지수능교육원 / 2011년 9월

리얼 실전 모의고사입니다. 강추~~!!

수능 1~2문제를 더 맞출 수 있는 방법

2012 수능리허설 봉투 모의고사 수리영역 나형 (3회분) - EBS 연계출제 완벽분석, 2011
이홍주 외 지음 / 이지수능교육원 / 2011년 9월

다른 실전 모의고사 편에 시간배분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 했으니 여기선 실전 수능에서 1~2문제를 더 맞출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린다. 수능은 5지 선다형이다. 5개 중 1개의 답을 선택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만큼 모를 경우 20%의 확률로 찍어야 한다. 

쭉 풀다가 전혀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넘어가야 한다. 쉬운 문제부터 풀고 모르는 문제는 후에 푼다. 후에 풀면서도 답이 생각이 안난다면 최후까지 남겨둔다. 남겨두고 답안지를 작성한다. 이렇게 공란으로 남겨두는 문제는 1~2문제여야만 한다. 

답안지 마킹을 다 한 후 마킹을 안한 문제를 중심으로 답을 쭉 본다. 전체적으로 답의 배분도 1~5번까지 일정하다. 하나를 연속으로 답으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쭉 보고서 제일 답이 적은 번호를 마지막까지 모르는 문제의 답으로 선정한다. 어짜피 찍는 거라면 이렇게 하는 것이 그나마 확률이 높다. 

단 5개의 답중 이미 틀렸다고 확신하는 것은 제외하고 나머지 중에서 찍는다. 상식이긴 하지만 이것도 실천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위 찍기 방법은 일종의 실전 요령이니 정 급할때만 활용하기로 하자. 한문제에 당락이 결정될 수 있다. 그만큼 수능 실전 요령도 익히는 것이 좋다. 공정하기만 하다면 나름대로의 효율성을 발휘하는 것은 지혜로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실전 모의고사를 통한 수능 점수 5점 올리기 방법

2012 수능리허설 봉투 모의고사 외국어영역 (3회분) - EBS 연계출제 완벽분석, 2011
명승철 외 지음 / 이지수능교육원 / 2011년 9월

수능 당일날의 체험을 미리 할 수 있는 수능 리허설 봉투 모의고사 외국어 영역은 가격도 비싸지 않다. 3회분이 5천원대. 3교시까지 모두 포함해도 2만원이 되지 않는다.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 

이 모의고사의 활용은 수능과 똑같은 시간을 배분하여 3교시까지 쭉 풀어보는 것이다. 휴일등 집에 있는 날을 권장한다. 최소한 1번은 수능 당일날과 일치하게 시간을 조절하여 시험을 보자. 쉬는 시간도 수능과 맞게 배분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실전 모의고사를 수능처럼 시간을 배분하여 보는 것은 최소 5점을 보장해준다. 이유는 시간 배분에 대한 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능은 역시 시간 배분과의 싸움이다. 난이도 높은 문제를 얼마나 많이 푸느냐가 당락을 결정 짓는다. 고득점을 얻을 수 있단 이야기이다. 

특히 2~3문제를 더 맞추기 위해선 각 교시마다 마지막 5~10분을 잘 활용해야 한다. 답안지를 정확히 적었는지, 밀리진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 미해결 문제를 마지막으로 풀수 있는 시간이다.  이 시간을 통해 5점이 왔다갔다 한다.  

이 봉투 모의고사를 통한 실전 훈련을 꼭 해보자. 수능 당일날 당황하지 않을 수 있게 해준다.

[100자평] 2012 수능리허설 봉투 모의고사 외국어영역 (3회분)

2012 수능리허설 봉투 모의고사 외국어영역 (3회분) - EBS 연계출제 완벽분석, 2011
명승철 외 지음 / 이지수능교육원 / 2011년 9월

실전 수능리허설 모의고사를 통해 수능당일의 분위기와 느낌을 미리 체험해보세요. 5점은 높일수 있습니다.

언어영역의 중요성은 첫시간이기 때문이다.

언어의 기적 - 2012학년도 6월/9월 모의평가 분석
이해황.유장홍 지음 / 사피엔스21 / 2011년 10월

수능이나 모의 평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첫 교시의 시험이다. 

그만큼 떨림과 긴장이 심하고 어렵기 때문이다. 처음에 긴장하게 되면 시험을 망친다. 

그 첫 교시의 시험과목은 언어영역이다. 

언어영역을 잘 보게 되면 다음 영역과 시간은 술술 잘 흘러간다. 

반대로 언어영역을 망치면 후의 과목도 엉망이 되기 쉽다. 

첫교시의 불안감이 끝까지 가기 때문이다. 

이 언어영역에 있어 기존의 점수대보다 10점을 더 맞기 위한 책이 바로 이 언어의 기적이다. 

6월과 9월 모평를 철저 분석함으로써 나올 수능 언어영역문제와 가장 근접해 있다.  

최신의 출간이기에 더욱 믿을만 하다.  

이 언어의 기적으로 수능의 기적을 이뤄 봅니다. 고득점과 1등급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