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생활(큐티),기도생활,새벽기도를 도와주는 책들 모음

그리스도교에서는 기도생활과 경건생활(큐티)를 중요시 합니다. 주님과의 직통 교제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살이가 힘든 마당에 믿음은 소중합니다. 최근 개신교를 비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인터넷에서 개신교를 개독교라 하기도 합니다. 일부 대형교회의 목사들의 행위나 비리들이 기사화 되면서 잠잠했던 비판 여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초대형 교회들의 물질주의, 기업화가 되면서 여러 단점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비추어져 개신교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관점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가슴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그런 나쁜 개신교인이나 목사들 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고 신앙생활을 경건하게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더 많습니다. 그들의 신앙의 바탕은 기도와 성경말씀입니다. 또한 큐티입니다. 큐티를 도와주는 도우미 책들을 소개합니다. 

 

생명의 삶입니다. 오랜 기간 큐티를 도와주는 좋은 책입니다.  

 

기도수첩 역시 기도생활을 도와주는 도우미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기도수첩입니다. 어릴때부터 기도생활은 중요하죠.  

 

 새벽을 깨워주는 큐티 교재입니다.   

 

사랑의 교회(옥한음목사)가 만든 교재입니다.  

 

큐티를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을 위한 쉬운 큐티교재입니다.  

 

개역개정판 성경말씀으로 된 큐티교재입니다.  

 

저학년을 위한 성경말씀 교재입니다.  

 

고학년 용 성경말씀교재입니다.  

 

 IVF에서 만든 교재입니다. 좋은 성경말씀이 담겨있습니다.

반찬 고민을 해결해주는 고마운 도우미들

주부의 고민은 밥반찬입니다. 뭘 먹일 것인가 항상 고민하죠. 가족들의 건강과 영양을 위해서 말이죠. 그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도우미들을 소개합니다. 

 

무엇보다 2000원으로 만들수 있는 반찬거리들을 많이 알려줍니다. 레시피도 그리 어렵지 않아요. 매월 나오므로 신상 반찬들도 많답니다. 구입하면 후회는 없을 겁니다. 

 

사찰음식의 깔끔함에 반했습니다. 종교를 떠나 사찰음식은 참 좋습니다. 깨끗하고 정갈하며 야채위주의 섬유소 식단은 몸이 좋아라 합니다. 선재 스님의 오랜 노하우가 담아있는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위 2가지만 구입해도 반찬 걱정 조금은 덜 겁니다. 한번 구입해서 보시길 권해드려요.

고마운 분들에게 주고 싶은 선물들 모음 1

기프트 중에 다른 고마운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것들을 모아 봤습니다. 감사의 말과 더불어 조그만 성의 표시의 선물을 한다면 효과는 2배 이상이 된답니다. 

 

 상품권도 선물하기 좋죠. 알라딘에서도 해피머니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으니 여기서 구입하면 좋습니다. 

 

외장하드도 선물하면 좋아합니다. 특히 컴퓨터를 많이 쓰는 분들에게 좋죠. 

 

청소기도 좋아요. 로봇청소기와 레이캅은 깨끗하게 하는 데 도움을 많이 줍니다. 

 

컴퓨터용 전자제품도 좋습니다.

수능에 70% 반영되는 EBS 수능완성 시리즈로 마무리를

수능은 수험생을 위한 중요한 시험입니다. 그만큼 모든 고3, 재수생,반수생에게 부담을 줍니다. 그런 수능에 가장 많이 반영되는 것이 EBS 교재입니다. 올해도 약 70% 이상 반영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EBS 교재는 중요합니다. 상대적으로 다른 문제집 혹은 참고서 보다 가격이 싸기 때문에 구입하기가 좋습니다.  

수능전 거의 마지막으로 출간된 수능완성 시리즈는 수능을 준비한다면 꼭 봐야합니다. 내용적으로 볼때 핵심정리와 실전모의고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 개념을 익힌 후 봐야 합니다. 그러면 수능완성 시리즈로 핵심요약과 모의고사로 수능 대비를 완벽하게 할 수 있습니다. 

수능완성 시리즈를 영역별로 소개합니다. 수능완성으로 수능 마무리를 하세요.

외국어영역 

 

언어영역   

 

수리영역 

 

사탐과탐영역

 

노무현을 가장 가까이 보고 느낀 문재인의 노무현에 대해

 

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지금도 엇갈린다. 

좋아하고 추앙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폄하하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만큼 정치인에 대한 호감과 비호감은 극단적인 성향이 있다. 

노무현에 대해 비판하려면 일단 이책을 읽어보자. 

가장 지근 거리에서 보좌한 문재인씨의 솔직한 고백과 평가가 담겨있다. 

읽고 나서 비판하거나 추앙해도 늦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