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수능특강 FINAL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외국어영역 - 2011
EBS(한국교육방송공사) 지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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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외국어 영역은 고득점을 얻어야 합니다. 대수능의 남은 기간동안 가장 중요한 것은 과목별 시간 배분입니다. 언어,외국어,수리,사탐과탐 등등 여러 영역에 대한 시간안배를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험이 가까울 수록 주로 시간을 투자하는 곳은 암기 영역입니다. 사탐이나 과탐이죠.

그래서 외국어 영역에 시간 배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외국어 영역의 비중이 높은 만큼 일정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외국어 영역의 경우 단기간에 고득점을 얻긴 힘듭니다. 그래서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혀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면 기존의 얻은 점수(모의고사등)보다도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정 시간을 투자하여 문제풀이의 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국어 실전 모의고사로 하루에 1회분을 꾸준하게 풀어보길 권장합니다. 풀고 채점하고 오답 체크하는 것까지 90분 정도 투자하면 됩니다. 외국어 영역은 막판에 갈수록 꾸준한 문제풀이로 감을 유지하면서 기존의 틀렸던 문제들을 다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문제풀이의 감을 유지하면 오히려 더욱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외국어 영역이 약하다면 완전히 포기말고 하루에 30분이라도 보던 문제집의 틀린 부분을 정리하길 추천합니다. 하루 1시간 이내의 투자라도 최후까지 밀고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외국어 영역 득점을 할수 잇습니다. 외국어 영역의 비중을 감안해 볼때 끝까지 하루에 일정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외국어 고득점이나 만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하루 90분 정도의 외국어 영역 문제풀이로 문제풀이의 감을 유지할 것. 그럼 외국어 영역 고득점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없다면 최소 2일에 한번은 모의 고사를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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