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구절은 어렵고 딱딱합니다.
요즘 쉬운 성경도 나오긴 하지만 그것이 표준화되어 있지는 않아요.
4~6학년 초등학생이 성경말씀을 읽고 이해하기엔 어렵죠.
이 매일성경은 그림과 더불어 성경을 쉽게 풀이해줍니다.
온라인 게임과 인터넷, 스마트폰에 빠지기 쉬운 어린이에거 영의 양식을 주는 것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