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처럼 당당하게 세계를 향해
크리스틴 지드럼스 지음, 노경실 옮김 / 을파소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김연아는 별종이다. 세계 여자 피겨에 있어 대한민국은 변방의 약소국이었다. 러시아, 미국, 일본이 휩쓸던 여자 피겨 싱글 부분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스타가 있으니 그녀가 김연아다. 

 


그녀가 등장한 이후로 세겨 여자 피겨의 판도는 달라졌다. 주니어부터 3위밖을 벗어난 적이 없는 연아는 결국 올림픽 금메달까지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세계선수권, 피겨그랑프리, 올림픽까지 모든 대회를 석권한 김연아는 더이상 적수가 없는 여왕이었다. 

그런 연아의 이야기를 이 책은 담담히 써나가고 있다. 절대 우연이 아닌 피와 땀과 노력으로 이뤄낸 금메달이자 세계 1위란 것을 말이다. 노력하는 수재를 천재는 결코 이기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