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돼지 씨앗
사사키 마키 지음, 김숙 옮김 / 북뱅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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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늑대에 돼지가 열리는 나무까지
아이들이 좋아할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는 기발한 상상력이 가득한 책이네요
얼른 내용을 읽고 싶어요!!
과연 늑대는 돼지를 잡아 먹을 수 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웃음 가득한 책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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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눈사람 펑펑 1 팥빙수 눈사람 펑펑 1
나은 지음, 보람 그림 / 창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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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도서 『팥빙수 눈사람 펑펑1』 #책스타그램


눈사람을 생각하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어린 시절 얼어가는 손을 호호 불어가면서 눈을 굴리고 글려서 만든 눈사람

너무 좋아서 따뜻한 방안으로 데리고 왔더니 그만 사르르 녹아버렸던 눈사람에 마음 아팠던 기억에 눈사람이 말도 하고 움직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팥빙수 눈사람 ‘펑펑’은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봤던 눈사람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그런데 여기서 더해 작가는 ‘펑펑’에게 신비한 능력까지 줬다.


눈사람 펑펑의 신비한 능력은 펑펑의 손길이 닿은 눈으로 만든 안경을 쓰면 보고 싶은 장면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과거도 미래도 누군가의 마음속까지 말이다.


내가 생각했던 딱 그런 눈사람 펑펑의 이야기는 한장 한장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마치 내가 도래마을에 들어와 있는 듯 빠져들었다.


다만,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너무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 안 된다. 만약 규칙을 어겼다간 혼쭐이 날지도 모른다. 차가운 눈사람이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졌다는 것이 전해지는 부분이었다.


17p 몸이 녹아 버릴 수도 있는 물웅덩이를 잘 피하고 ... 내리막길에서 데굴데굴 구르는 바람에 몸집이 더 불어나기도 했지 이부분을 읽으며 키득키득 너무도 웃으며 재미있게 읽었다. 다만, 이런 표현과 삽화가 같이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아쉬웠다.


23p 온몸의 눈송이가 오소소 튀어 오르는 것 같았어.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설명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새로운 표현을 알게 되어 좋았지만 ‘오소소’의 표준어 의미는 작은 물건이 소복하게 쌓아지는 모양이지만 여기서 ‘오스스’는 비표준어로 소름이 돋는 모양을 표현 한 것이라서 주석을 달아줬거나 오소소(소름이 돋는 모양)와 같은 방식의 설명이 필요한 것 같았다.


가제본의 삽화가 색이 없는 부분을 책을 읽고 난 후 상상력을 더해 색칠을 해보면서 독후활동을 하니 재미가 더해졌다.


7살 아들은 너무 재미있었는지 계속 읽어달라며 집중해서 한 번에 끝까지 다 읽게 되었다.


책을 다 읽고도 망고 빙수를 먹으면서 펑펑 이야기를 나누며 펑펑 다른 이야기도 또 읽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펑펑을 좋아하게 되었다.


76p ‘오래전에 안경점에 다녀간 손님이 말해 준 적이 있어. 모든 일은 생각하는 대로 흘러간대.’


친해지고 싶은 친구에게 말을 걸고 싶지만 용기가 없었던 명빈이에게 들려준 펑펑의 이야기는 아이들이 눈사람 펑펑을 통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신학기를 맞이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을 것 같아 좋았다.


아이와 함께 읽고 다가오는 겨울 기다려지는 눈과 눈사람을 생각하며, 겨울이 설렘으로 가득한 계절로 만들어 주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chanbi (창비)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팥빙수 눈사람 펑펑1

나은 글.

보람 그림

144x210mm

양장본, 100쪽, 14000원, 2024년


#팥빙수눈사람펑펑1 #나은 글 #보람 그림 #창비 #신간도서 #눈사람 #팥빙수 #눈안경 #도래마을 #신비한 #능력 #안경점 #수상한 발자국의 정체가 궁금해 #소풍 날의 날씨가 궁금해 #친구의 슬픔이 궁금해 #내 짝궁이 궁금해 #직원을 구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 #속마음 #무엇이든볼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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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 100층짜리 집 (미니 보드북) 100층짜리 집
이와이 도시오 지음, 김숙 옮김 / 북뱅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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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도서 『늪 100층짜리 집 미니보드북』 📚

늪 100층짜리집 집을 읽은 후, 모든 100층 시리즈를 구매해 읽어볼 만큼 재미있는 베스트셀러 시리즈이다.

페이지마다 세로로 길게 두 페이지를 연결해 새로운 동물들이 10층을 가득 채운다.

📖 주인공 ‘챙이’는 커다란 보름달 바위가 떨어져 위험해진 늪을 구하기 위해 도움을 청하러 나선다.

🐸 ‘내가 도와줄 이들을 찾아 데려올게.’

챙이는 눈 딱 감고 안으로 뛰어들면서 늪 100층짜리 집 이야기가 펼쳐진다.

😆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어떤 생물이 나올지 궁금해하며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100층에 도착한다.

👍 층마다 생물들의 특징을 살려 재미있게 표현된 집과 층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기발한 그림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미니’ 크기로 엽서보다 조금 큰 사이즈로 작아진 만큼 작은 가방에도 속 들어가 휴대하기 좋으며, ‘보드북’의 장점이 더해져 아이들이 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보기더라도 찢어질 걱정이 없어 여행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 얇은 그림책이 찢어질까 걱정하신 분들이나 재미있어 책이 너덜너덜해지도록 100층짜리 집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이 서평은 @bookbank_books (북뱅크) 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늪 100층짜리 집 (미니보드북)
이와이 도시오 글.그림
김숙 옮김
138x195
미니보드북, 32쪽, 13000월

#늪100층짜리집 #미니보드북 #이와이도시오 글.그림 #김숙옮김 #북뱅크 #신간 #미니 #보드북 #신간도서 #온라인 #서평단 #2기 #북뱅크신간 #100층짜리집시리즈6탄 #100층짜리집 #지하100층짜리집 #바다100층짜리집 #하늘100층짜리집 #숲속100층짜리집 #늪100층짜리집 #휴대 #편함 #찢어짐 #방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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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의 겨울 휴가 산타클로스 2
마우리 쿤나스 지음, 페트리 칼리올라 옮김 / 북뱅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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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도서 산타클로스의 겨울 휴가#책스타그램

 

어느새 가을이 되고 날씨가 쌀쌀해져 겨울이 다가오는 것이 느껴진다.

 

올해 남아있는 마지막 빨간날은 크리스마스뿐이다.

크리스마스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날이라 생각한다.

 

산타클로스의 겨울 휴가는 세계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고 그 이후 1225일부터 16일까지 13일간 산타 마을에 찾아오는 긴 겨울 휴가에 관한 이야기이다.

 

평소 산타할아버지에게 받을 선물에 관한 생각만 하고, 궁금하지만 준비 과정이나 산타 마을의 일상이 어떤지는 크게 알 수 없었다.

 

그런 우리에게 전편 산타클로스와 산타 마을의 일 년산타클로스의 겨울 휴가는 크리스마스 전과 후의 산타 마을과 산타할아버지의 궁금한 모습들을 자세히 보여준다.

 

#책스타그램

어떻게 하룻밤 안에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산타클로스는 이렇게 대답해.

그것이 크리스마스의 마법이지.”

 

코르바툰투리라고 하는 산에 있는 비밀 마을에는 산타클로스와 요정들이 함께 살면서 세계 아이들의 선물을 만들고 나누어 주는 일을 함께한다.

 

선물을 다 나누어 준 크리스마스부터 산타 마을의 겨울 휴가는 시작된다.

 

하루하루 새롭고 재미있는 날들을 정해 휴가를 즐긴다. 연극보는 날, 장난치는 날, 운동회, 스키타는 날, 신비로운 산타클로스와 요정들의 겨울은 자세한 그림 더해져 동심으로 가득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충분했다.

 

처음 전편의 내용을 모르고 보았지만 이해하거나 몰입하는데 전혀 문제 되지 않았다. 오히려, 전편의 내용이 더욱 궁금해졌다.

 

과연, 올해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는 어떤 선물을 주실까?

 

#폭소 아마도 아이들은 지금부터 산타클로스의 메신저 역할을 하는 부모님들에게 알려야만 한다. 집에 있는 요정은 선물을 갑자기 준비하기는 쉽지 않으니 말이다.

 

전 세계 30여 개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4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이 책의 진정한 매력을 아이와 함께 읽고 느꼈다. 나 또한 예전 어릴 때 상상했던 그 모습 그대로였기 때문이다.

 

올해 산타클로스를 만나면 어디로 휴가를 갈지 물어보기로 할 정도로 책에 푹 빠진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기 안성맞춤인 것 같다.

 

다가오는 겨울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아이와 재미있게 읽고 이야기 나누며, 설렘과 기대 그리고 동심을 지켜주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북뱅크 (북뱅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산타 할아버지의 겨울 휴가

마우리 쿤나스 글.그림

페트리 칼리올라 올김

236x296mm

양장본, 40, 1800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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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 100층짜리 집 (미니 보드북) 100층짜리 집
이와이 도시오 지음, 김숙 옮김 / 북뱅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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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100층짜리 책을 접하고 너무 재미있어서 모든 책을 다 샀습니다.
이젠 들고 다니기 편하게 미니북이 나오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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