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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빈치 코드 1
댄 브라운 지음, 양선아 옮김, 이창식 번역 감수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4년 7월
평점 :
절판
종교적 차원을 떠나 신격화된 예수의 허상을 파헤친다. 이책에선 예수의 여자를 통해서다. 기독교의 핵심은 성경의 절대적 신봉, 유일신인 창조주(이에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 등장하나 결국 하나님과 동격이 된다)에 있다. 많은 고대 기록들이 예수의 실재를 입증하고 있으나 그것은 신이거나 신의 아들로서가 아니라 구도자로서이다. 또한 성경은 ~복음, ~복음이라고 해서 많은 예수의 제자들이 적은 글을 편집정리한 것으로 각 시대에 맞게 몇번이고 짜집기 된 것이다. 다시 말해 지금의 성경과 과거의 성경은 구성이나 내용이 다르다. 토마스복음서의 경우 과거에는 성경속에 포함되었으나 불교적 색채가 강해 제외된다. 결국 이 책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예수나 성경은 당시의 성직자들이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철저히 이용되었고 지금도 이용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