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마음의 양식이 되는 70여 가지의 좋은 교훈을 담은 책입니다. 왼편엔 만화로 되어있고 오른편엔 그와 관련하여 알기 쉽게 풀어주는 구성입니다. 초등3년생 이상이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하며 자라던 외동아들에게 갑작스럽게 생긴 여동생. 동생이 생기면서 외동아들에게 찾아온 변화. 하지만 진정으로 동생을 인정하고 다시 찾은 행복. 혼자 크는 아이들이 꼭 한번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연탄길]의 작가가 쓴 어린이들을 위한 따뜻한 이야기. 실제 있었던 이야기들을 모아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우정과 감동을 주는 책이다.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여덟살 꼬마가 처음 먼 길을 떠나는 기차여행. 세상의 문으로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배경그림인 데생화가 부드러움과 편안함을 더해준다.
태양계에는 아홉개의 행성이 있다. 이 아홉개의 행성의 가장 기본적이 특성이 잘 적혀있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