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전혀 싸구려 티가 나지않고 향도 좋네요. 그래도 에바스에서 만든건데...
유전자조작 등으로 보통 사람도 초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되는데... 물론 각 개인에 따라 초능력을 가질 수도 있고 못가질 수도 있으며 능력이 강하거나 약할 수도 있다. 거기에 반인반수의 유전자 변형괴인 마저 출현하며 세계는 혼란으로 빠져 든다. 신무림기라는 제목그대로 공상과학과도 같은 무협소설이다. 재미있다. 추천하고 싶다.
게임을 하는 듯하고 그림동화를 보는 것 같기도 한... 아뭏든 어릴적부터 독서습관을 들이기에 좋은 책으로 생각합니다.
단원별 요점정리 등 공부하기 쉽게 된 것 같아요. 애가 좋아 하네요.
양성을 모두 갖고 태어난(나중에 알게 되지만) 여자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소설이다. 책 분량이 많고 글자가 빽빽함에도 불구하고 소설속에 빠져들어 몇시간만에 읽어버렸다. 추천하고 싶은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