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에 관해 시도니, 나지아, 아르튀르, 폴이 대화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각 단락뒤에 <롤랑아저씨의 태양이야기>란을 두어 관련정보를 실었다. 책뒷편의 <폴랑아저씨의 실험>, <롤랑아저씨와 퀴즈한판>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초등학교 3~4학년생 이상이라야 흥미있어 할 듯한 수준.
<카시어터 완성하는 2.5인치 동영상 플레이어 7가지>, <피시 구매조립 가이드>, <인터넷에 가게 차리기>, <클릭 한번으로 윈도우 설치 끝내기> 등 볼만한 글이 많네요.
그동안 디카로 찍은 사진을 그대로 보관하거나 펼쳐보고 했었는데 맘에 들지 않는 부분, 고치고 싶은 부분에 변화를 주는 재미와 그 결과물들이 주는 만족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네요.
나도 꽤 한자를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우리 실생활에 쓰이는 말들중 무심코 지나가는 수많은 단어들에 이런 뜻이 있을 줄이야?! 정말 한번씩은 꼭 보아야 할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