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주인없는 마당에서 즐겁게 놀고 있다. 집주인인 거인이 집에 돌아와 보니 아이들로 인해 집은 난장판이 되어 있었다. 거인은 화를 내며 아이들을 내쫓고 담장을 더욱 높게 쌓는다. 그리고 아무도 들어오지 말라는 간판도 세우고.... 책내용 못지않게 그림이 좋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