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보고도 좀 종잡을 수 없는 작품이었다. <킬빌>과 <미션임파서블>을 합친 듯한 영상미가 나를 푹빠져들게 했다. 전체적으로 흑백필름효과를 주면서 몇몇 부위만을 빨강색 등 천연색으로 나타내어 기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킬빌>과 잔혹함이 사실적으로 묘사되기 때문에 보는 중이나 보고난 후에도 약간 멍한 느낌을 남긴다. 당연히 나이 어린 사람들이 보기엔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제시카알바 등 미녀군단이 총출연하는데 이것도 볼거리의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