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들 읽히려고 샀는데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보고있습니다. 요즘 인터넷의 활용으로 백과사전의 가치가 많이 빛바랜감이 있는데 그래도 종이책을 보는 재미는 또다르잖아요. 필요시 수시로 꺼내볼 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