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을 어떻게 하는지 적혀있지 않기 때문에 이제 3학년이 되어 처음 영어를 접하는 초등생의 경우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적어도 읽을 줄은 알아야 이책을 십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구성은 꽤 재미있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