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대하여 은행나무 세계문학 에세 3
율리 체 지음, 권상희 옮김 / 은행나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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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아니라 그냥 지금 우리 삶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 소설.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서로 혐오하는 한국 현실에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정치적 뜻은 맞지 않더라도 서로 환대하고 공존할 수 있고, 그게 바로 인간임을 보여주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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