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담아, 엄마가
일리아나 잰더 지음, 안은주 옮김 / 리드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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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죽은 엄마가 계속 편지를 보낸다? 근데 첫 번째 편지의 내용이... ‘비밀을 알고 싶니? 《사랑을 담아, 엄마가》’ - 일리아나 잰더, 리드비

 

“엄마는 죽어도 싸. 더 빨리 안 죽은 게 한이지.”

 

스릴러 작가의 사망 소식과 그녀의 딸 ‘매켄지’의 이야기. 미워하던 엄마의 죽음으로 마음이 복잡한 매켄지 앞으로 편지가 날라와요. 근데? 보낸 사람이 엄마야...

이후로도 계속 편지가 배달되고, 현재와 과거 시점이 교차되며 이야기가 진행돼요.

결국 편지의 진실을 조사하게 되는데 엄마의 과거와 반전이 진짜 (스포 참기...

 

읽는 내내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ㅈ 가 아니고 추악한 모습들을 보여주는데 아오 그냥 아오 칵 아우 진짜 영화에 나오는 빌런들 보는 기분이었어요

 

약 470페이지로 두꺼운 편인데 2부부터는 휘몰아쳐서 정신 없음

추리/스릴러 생각하면 다소 어둡고 차가운 느낌이잖아요? 근데 이 책은 따뜻한 위로를 줘...

 

마지막엔 감동적인 이야기까지 기승전결 완벽한 <사랑을 담아, 엄마가>!

스릴러에 빠져보고 싶다! 근데 감동까지 주는 소설!을 찾으시는 분들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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