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 없는 것처럼 - 아무 일 없지 않지만
설레다(최민정)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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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시간이나 아기를 믿고 맡길 곳이 없어서, 전업주부가 되었어요. 회사를 그렇게 오래 다녔는데도, 매일 야근에, 주말이면 취미 생활만 하려하는 신랑이 얄밉고 이해가 안 되네요. 회사에 다닐 때 어떤 마음이었지? 다시 생각해보고, 신랑도 이해해볼 겸 샀지요. 회사 생활 힘들죠. 육아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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