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엮음 / 오래된미래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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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선생님께서 시집한권을 들고 오시더니,

거의 자랑 수준으로 말하시더군요. [ 저 한테만 그리 들렸나요?;; 흠..]

좋은 내용 읽어주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시는데.. 솔직히 졸렸답니다-.-;; [ 나쁜 학생이죠 ]

그래도 잠오는 중에도 좋은 말은 귀에 쏙쏙 잘 들어오더군요.

머, 괜찮게 한번쯤 읽어 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집에 두고 한번씩 음악 들으며 녹차 or 커피를 마시면서 보면 .. 분위기가 있어보이겠죠? [ 나는 아니겠지만.]

흠.. 어쨌든 제가 시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요

이번을 계기로 좋아하게 됐네요. [ 아주 쪼꼼..;; 그래도 잘 안보게 되더라고요. 글은 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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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이야기 2 - 돌아온 악몽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5
김태권 지음 / 길찾기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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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제가 또 워낙 역사에 약한지라.. 만화로 되어있고 김태권님의 유머에 반해서 또 읽게 되었다죠?

[ 조잡한 이유입니다-.-; ]

어디선가 이 책의 리뷰를 보았는데 [ 알라딘에서 보았나? ;; ] 이 책이 1권보다 더 안좋다고 하는 분이..

그래서 망설였지만 그래도 샀지요. [ 일종의 충동이랄까나.. 참.. ]

제가 머 역사에 대해 얼마나 알겠습니까? 그래서 이 책이 이렇고 저렇고에 관해서는 말 못하겠네요.;;

그냥, 저는 마음에 듭디다. [ 결국은 하고 픈말-.-;;;; ]

이걸 통해서라도 역사에 콩나물 대가리(?) 만큼이라도 다가갈 수 있다면 기쁘겠지요. [ 표현이이상하네요;]

하여튼, 저랑 같은 이유이신분들, 사서 또 읽고 또 읽읍시다- ! [ 매번 도서관 가기 귀찮아서 그렇죠. 흠.. 꼭 홍

보용 맨트 같은...? ] 우리모두 역사랑 친해져봅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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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포트리스 1
댄 브라운 지음, 이창식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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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단 한순간이라도 긴장을 늦츨 수 없게 많드는 댄 브라운의 첫번째 작품,  디지털포트리스 !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

순간순간의 스릴, 긴장감, 위기, 공포 등을 아주 세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내가 꼭 책속의 주인공들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 가끔은 내가 책속의 주인공인냥

놀래서 눈이 커지는 등의 이상한 행동도 했다.;

여기서 수잔 플레처와 데이비드 베커라는 사람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수잔 플레처는 총명하고 아름다운 국가안보국의 직원이고 , 데이비드 베커는 대학교수였다.

간간히 다른 사람들의 시점으로 바뀌곤 하는데 [ 울로오트-데이비드 베커를 사살하려는 자 , 도쿠겐

누마타카- 디지털 포트리스의 패스 키를 돈으로 사려는 자 , 로시오 에바 그라나다 - 데이비드 베커가

찾고 있는 패스 키를 어느 한 펑기소녀(?) 에게 준 자 그렉 헤일- 수잔 플레처를 좋아하고(?) 노스 다코타라고

의심 받은 자  등 ] 이름이 헷깔려도 꾸~욱 참고 열심히 읽어보았으면 한다. 

난중에는 거의 다 이해 되므로 ... ( 아직 이름은 다 못 외움 -_-;; 주인공 이름정도만...)

트랜슬터라는 국가 안보국의 가장 중요한 기계이자 중심체인 것을 바탕으로 엔세이 탄카도 라는 사람이

있지도 않은, 트랜슬터로 해석 할 수 없는 암호[ 디지털 포트리스]를 인터넷상에 공유 시켜서 ( 물론 다운로드

는 받아도 열지는 못하게 되어 있었고 그 파일은 바이러스를 한 대 묶어 놓은 것이였다.) 국가 안보국의

내부에 큰 영양을 미쳤으며 나중에 스트래스모어[ 국가 안보국 부국장] 디지털 포트리스가 바이러스

파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 바이러스를 없애기 위해 패스 키를 찾는다.

결국 여기서 패스 키는 디지털 포트리스 파일을 여는 열쇠가 아니라 , 디지털 포트리스를 가장한

바이러스 파일에 바이러스를 없애는 열쇠인것이다.

더 이상의 내용은 말하지 않겠다.

다 알아버리면 재미 없지 않은가?

엿튼, 무지막지한 대 반전으로 끝이나는 것 만은 확실하다.

꼭 한번 읽어 보라고 추천한다.

정말 다빈치 코드 못지 않게 재미있다. [ 개인적으로 디지털 포트리스가 다빈치 코드보다 재밌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죠..; ]

 

* 참고 -  1권과 2권 내용을 섞어 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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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미카엘 엔데 지음, 차경아 옮김 / 청람문화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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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은 알 수 없는 재미가 있다.

' 시간 '이라는 것을 주제로 회색신사와 모모가 나온다.

여기서 회색신사는 시간을 저축 해 준다면서 사람들의 시간을 빼앗아, 사람들의 여유로움을

빼앗가 가서 신경질 적으로 만든다.

그애 반면 모모는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면서 말하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며, 시간을 빼앗아 가는

회색신사를 물리치고 사람들에게 다시 여유를 찾아준다.

아마 이 책은 지금의 현실 사회를 비교 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사람들도 바쁘게 살아 가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 같다.

바빠지니까 여유가 없어지고 여유가 없어지니까 신경질이 나고 신경질이 나니까 사람들이 싫고..

이웃간에 정도 없어지괴 가족간의 애정까지도 없어질 위기에 처한 지금의 현실의

모습을 거울처럼 비춰 주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정말 많은 것을 느꼈다.

요즘  학교니 학원이니 하면서 늘 시간에 쫓겨 살아 가는게 정말 부끄러웠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바쁘더라도 늘 여유롭게 생각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어른들도 이 책을 읽어보고 무언가의 깨달음을 얻어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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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Harry Potter, Book 6): Volume 6 (Hardcover) Harry Potter 미국판- 하드커버
조앤 K. 롤링 지음 / Scholastic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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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해리포터 광팬이라고 할 정도로  이 책을 즐겨보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6권 내용이 너무 기대되어서 샀는데요,

영어공부도 할겸 겸사겸사 독해 실력도 늘릴겸 샀답니다.

역시 이 책을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간혼 해석 하기 힘든 문장이 있곤 했지만 , 그래도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 

빨리 번역판이 나와서 제가 해석 한거랑 어떻게 다른지 확인 해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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