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제26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신인상 수상작. 일본 서점 직원들이 선정하는 제2회 서점대상 수상작이기도 하다. 1회 수상작은 국내에도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박사가 사랑한 수식>. 2006년 타베 미카코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10대의 마지막을 보내는 소년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성장소설이다. 밤을 새워 80킬로미터를 걷는 고교생활 마지막 이벤트 '야간보행제'가 작품의 배경. 일상과 비일상, 어른과 아이의 경계를 조심스레 외줄타기 하는 스물네 시간. 각자 깊이 묻어둔 마음의 비밀들이 스며나온다. 어린 날의 떨림과 반짝거림, 가볍게 들떠 있다가도 곧 무겁게 가라앉곤 하는 10대 시절의 공기를 예리하게 그려냈다.

남녀공학인 북고(北高)에서는 연례행사로 '보행제(步行祭)'가 열린다. 아침 8시부터 걷기 시작하여 다음 날 아침 8시까지 학교에서 출발, 학교로 돌아오는 행사이다. 친한 친구와 짝을 이루어 잡담을 나누며 하루를 꼬박 걷는다. 고등학교 3학년 다카코는 가슴속에 비밀스런 내기 하나를 품고 보행제에 참가한다.

"모두 줄지어 함께 걷는다. 단지 그것뿐인데, 어째서 이렇게 특별한 느낌인 걸까." 주변의 모든 사물, 내밀한 마음의 움직임이 더 선명하게 느껴지는 밤의 시간, 예민한 감성의 아이들은 세상과 자신을 열린 눈으로 마주한다. 그 시간을 통해, 아이들은 모든 것의 끝이 언제나 시작과 닿아 있음을, 지금은 지금이라고-지금을 미래를 위해서만 쓸 수는 없다는 걸 깨닫는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사소한 배려와 이해 속에 깊어가는 우정, 10대 시절의 복잡다단한 감정의 면면을 섬세하게 포착한 멋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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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바케 4권이 나왔습니다~ 짝짝짝!! 

 얼른 장바구니에 쏘옥~ 

 

 2001년 일본 판타지노벨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샤바케> 네번째 이야기. '대형 상점의 후계자이기는 하지만 몸이 약한 도련님', '그런 도련님을 보호하는 요괴들'이라는 '낯선' 구조를 도입시켜 '요괴는 모두 악령'이라는 통속적인 대칭 구조를 타파한 '샤바케' 시리즈는 다양한 요괴들과 함께 에도시대를 접목시켜 그 특유의 신비한 분위기와 함께 톡톡 튀는 유머까지 겸비하였다.

각각의 이야기 속에는 작가의 상상력 속에서 태어난 요괴들 외에도 에도시대 때부터 전해 내려오는 도리야마 세키엔의 요괴 화집에 기록된 요괴들이 등장한다. 인간의 허황된 욕망으로 인한 사건, 그런 사건을 도련님과 요괴들이 힘을 합쳐 해결한다는 플롯 속에서 권선징악적 교훈을 가지고 있는 미스터리 소설이다.

대형 운수상회 나가사키야의 유일한 후계자인 이치타로는 병약하지만 요괴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소유한 소년이다. 어느 날, 그런 이치타로의 앞에 먹으면 일류 직인이 될 수 있다는 '덴구의 묘약'을 가지고 있다는 요괴가 나타나 한바탕 소란을 일으킨다. 게다가 '벽토요괴의 친척'이라고 불릴 정도로 두꺼운 화장을 한 '오히나'까지 고민이 있다며 나가사키야에 들락거린다.

겨우 두 사건이 잠잠해지고, 에이키치와 이치타로가 친해지게 된 '그림자 요괴'사건을 회상하며 한동안 별채에도 평화가 찾아오는가 싶더니, 이번에는 이치타로가 유곽 기녀와 도망을 치겠다고 선언을 해서 요괴들을 놀라게 하는데. 게다가 야나리까지 사라졌다고? 조용할 날 없는 나가사키야에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 사고들, 도련님이 이치타로는 요괴인 두 행수와 함께 이번에도 그 사건들을 해결할 수 있을지.

 

 

 

 

 

 

 

 

 

 이번에는 제법 빨리 출간되었네요~ 우아앙 >< 

 어제 신간문자 받고 깜짝 놀랐는데! 

 얼른 받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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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정말 갖고 싶다. 갖고 싶어. 작년부터 벼루고 있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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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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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2006년 

 

   

2005년 

 

 

2005년 제26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신인상 수상작. 일본 서점 직원들이 선정하는 제2회 서점대상 수상작이기도 하다. 1회 수상작은 국내에도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박사가 사랑한 수식>. 2006년 타베 미카코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10대의 마지막을 보내는 소년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성장소설이다. 밤을 새워 80킬로미터를 걷는 고교생활 마지막 이벤트 '야간보행제'가 작품의 배경. 일상과 비일상, 어른과 아이의 경계를 조심스레 외줄타기 하는 스물네 시간. 각자 깊이 묻어둔 마음의 비밀들이 스며나온다. 어린 날의 떨림과 반짝거림, 가볍게 들떠 있다가도 곧 무겁게 가라앉곤 하는 10대 시절의 공기를 예리하게 그려냈다.

남녀공학인 북고(北高)에서는 연례행사로 '보행제(步行祭)'가 열린다. 아침 8시부터 걷기 시작하여 다음 날 아침 8시까지 학교에서 출발, 학교로 돌아오는 행사이다. 친한 친구와 짝을 이루어 잡담을 나누며 하루를 꼬박 걷는다. 고등학교 3학년 다카코는 가슴속에 비밀스런 내기 하나를 품고 보행제에 참가한다.

"모두 줄지어 함께 걷는다. 단지 그것뿐인데, 어째서 이렇게 특별한 느낌인 걸까." 주변의 모든 사물, 내밀한 마음의 움직임이 더 선명하게 느껴지는 밤의 시간, 예민한 감성의 아이들은 세상과 자신을 열린 눈으로 마주한다. 그 시간을 통해, 아이들은 모든 것의 끝이 언제나 시작과 닿아 있음을, 지금은 지금이라고-지금을 미래를 위해서만 쓸 수는 없다는 걸 깨닫는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사소한 배려와 이해 속에 깊어가는 우정, 10대 시절의 복잡다단한 감정의 면면을 섬세하게 포착한 멋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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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챕터별로 나뉘어 니체의 말을 짧게 엮어놓았다. 

 엮어놓은 것 치고는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쓸데없이 아래에 공백이 많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건 자기 생각을 적어보라는 출판사의 배려인가. 킁...  

 하지만 아무래도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내용이 좋다.

 같이 책을 본 친구도 좋다며 소장하고 싶단다. 나도 그래. 

 

 

 

 

 

 

 

 

니체의 책 중에서 단연 유명작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라고 생각한다. 

저번에 서점에 갔을 때 펭귄클래식 책을 찾아보니 재고가 없는 듯 보이지 않았다. 

아무래도 인터넷으로 사야할것 같다. 

 

 

 

 

 

 

원서를 샀는데, 읽기가 버겁다.  

 번역판을 먼저 읽어보고 다시 도전! 

같이 읽어보고 싶은 책은 마이클 샌델의 '왜 도덕인가? '이다.  

 

 마이클 샌델의 첫 책은 생명의 윤리를 말하다였다.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 논리에 빨려들어가는 재미는 있지만 다소 공감하기 힘든 부분도 제법 있었다. 특히 자신의 주장에 대한 반박에 대해 반박을 할때 설득력이 조금 떨어지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 

 

 

 

 

 씨앗의 위대함을 비롯해 씨앗에 관련된 과학적인 이야기를 해준다.  

 앞부분을 조금 읽어봤는데, 생각보다 꽤나 씨앗에 관해 과학적으로 서술을 많이 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진짜 인간과뇌에 관한 과학적인 보고서이다. 

 본책역시 앞부분을 읽어보았는데 무척이나 과학서적스럽다.  

 사실을 바탕으로 한 정보의 나열이라고 할까.

 생각보다 잘 읽히지 않았는데 챕터별로 나눠져있어서 그나마 나은지도 모른다.  

  

 

 

 

 책값이 비싸서 구판을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알고보니 내용이 다르더라. 

 개정판이라고 되어는 있어 그냥 표지가 바뀌고 가격만 올랐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이 책은 지금 읽는 책들 다 읽으면 사서 볼 생각!.  

 그전에 구판도 한번 읽어봐야겠다. 

 

 

 

 책을 보기 전에 다큐멘터리부터 구해서 보던지 해야겠다. 

 

 

 

 

 

 

꽤나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세금이나 현 정부의 정책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재밌게 읽을 수 있을 듯.  

저자는 기자로 일했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오직 사실을 전하기 보다는 자신의 생각도 많이 있는 듯 하다. 물론 앞부분 조금밖에 읽어보지 않았지만.  

 2부가 나올예정이라고 한다. 

 

 

 

 저번주 일요일, 서점에 갔을 때 친구가 산 책이다.   

 사라지니 엄마를 찾아나서는 내용이라고 했던가. 다 읽지 않아서 자신도 잘 모르겠다고 했다.  

 재미있는지 술술 읽는 모습을 보았다. 다 읽고 나서 물어봐야지. 

 

 

 

  

 친구가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를 사기전에 고민하던 책이다 

 기욤 뮈소의 종이여자. 

 나도 집에 한권 가지고는 있는데, 읽다가 덮었던 기억이 난다. 다시 읽으면 재밌을려나.  친구는 좀 읽어보더니, 미묘하다는 표정을 짓고 다음에 사야겠다고 말했었다. 

  

 

 

 

 

 

 

 

새삼 기욤 뮈소의 책이 많이 번역되어 나왔음을 느낀다.  

 가지고 있는 책은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이다. 

  '구해줘'가 가장 유명하지 않나라고 생각한다. 

 

 

 

 

 

 반값 할인 하길래 지난달에 1권 사서 봤는데, 너무 재밌었다. 

   

 

 

 

 

 리오우를 재밌게 읽어서 다른 작품도 읽고 싶어졌다 

  

  

 

 

 

 

 

 

 

다른책들을 읽어보신 분들의 말에 의하면 읽기 힘들다고.  

 리오우는 무척이나 잘 넘어가는 편이라고 한다.  

하지만 본인은 읽어보지 않아 아직 뭐라 할 수 없다.  

최근에 나온 조시. 실제로 보니 참 예뻤다.  

 황금을 안고 튀어라가 반값할인 하길래 사려고 했것만 리뷰가 좋지 않아 조시나 마크스의 산부터 읽을 생각이다. 

 

 

 

 미야메 미유키님의 신간이 나왔다. 아니, 나올거다.  

서점에 가니 이상하게 없더라. 예약판매중이었네. 

 책갈피 6종 준다고 한다. 흐윽. ...

 제 2막은 늘 표지만 봐도 구매욕구가 상승되는데!! 이런 ...  

  

 

 

 

 

 일단 외딴집을 요번달 안에 살생각이다. 얼간이는 고민중.

 

   

 

한번 살펴보고 싶은 책들. 

 

김연수, 김중혁, 나희덕 등 한국 문단을 이끄는 11인이 낯선 땅을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를 색다른 시각으로 써 냈다. 이 책은 문인들의 문학, 즉 글의 근간이 된 특별하고 소중한 여행을 다루고 있다. 나 자신을 재발견하기 위해 떠난다고 말했던 괴테의 여행에서도 볼 수 있는 자아를 발견하기 위한 여행을 떠난 것이다.  

 

 

 

 

 

빈센트의 정원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빈센트 반 고흐의 화가 이력 중 중요한 단계를 다룬 책이다. 평생 한 번도 자신의 정원을 소유해본 적은 없지만, 늘 정원과 함께 살았던 빈센트 반 고흐. 58점의 채색화를 포함해 총 75점의 그림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빈센트 반 고흐의 정원과 그가 꿈꾸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만나볼 수 있다.  

 

 

 

 

 

<철학 수학>의 저자 야무차의 신간. 혹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작가 루이스 캐럴이 수학자이자 논리학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한편, 양자역학과 만화 주인공 도라에몽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 이 책은 과학 깊숙이 들어가야 봄 직한 이야기들을 철학적 사유와 함께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우리 두뇌 속에서 벌어지는 은밀한 배신과 정복의 스토리. 옥스퍼드 대학에서 신학과 철학, 영문학을 공부하고 뒤늦게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의학공부를 시작한 저자 이언 맥길크리스트는 마음과 두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장 넓은 맥락에서, 즉 우리의 신체적, 정신적 존재 전반, 그리고 우리의 마음과 두뇌에 의해 빚어지고 거꾸로 그것들을 빚어내는, 광범한 인류 문화 차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지금 도시인들은 행복한가? 우리의 도시는 총체적 삶의 터전이 아니라 단순한 거주지에 불과하지는 않은가? 프랑스 철학자 앙리 르페브르의 사상을 중심으로 ‘도시에 대한 권리’를 다각도로 탐색하는 이 책은 현대 도시가 당면한 구조적 문제를 살펴보고 앞으로 우리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으아. 표지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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