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oreakorea님의 "말투만 편지형식인, 자료만 나열한 책"
저도 위 분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교과서 처럼 딱딱하게 글을 적어 노으실 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아무리 상업적으로 책을 만들어 낸다고 하여도 이런식으로 출간을 해서 아이들에게 ' 역사는 지루한 과목' 이라는 편견을 가져다 주게 되는 꼴이 아닙니까? 편지 형식으로만 쓰면 그게 친근하게 느껴져서 저절로 책을 읽고 싶어질까요? 글자체부터 딱딱하고 읽기 싫어 집니다. 또한 너무 쉽게 풀어쓴 탓인지, 아님 모르고 빼먹으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기본적인 내용도 많이 빠져 있습니다. 저렇게 얇은 책 한권에 길고 긴 역사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다룬 다는 건 역시 무리겠지요. 결론적으로는 저는 이 책 추천 하고 싶지 않습니다. 되도록이면 아예 읽지 말아달라고 해 주는것이 낫겠네요. 특히 2권은 객관적이지 못하고 편파적이여서 마음에 들지않고, 또 아이들이 잘못된 편견과 생각을 가지게 될까봐 두렵군요. 종교에 대해서 작가분의 개인적인 편견인지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객관적이지 못했습니다. 아무쪼록 책 사는데나 읽어보시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이만 적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