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피 2
김세영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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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악마의 신부 만들기와는 다른 발랄한 에피소드들입니다. 어두운 것도 좋았지만, 이렇게 달달한 것도 좋네요. 일관된 캐릭터의 성격과 판타지물의 조화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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