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봐 볼펜으로 시리즈 2탄이 나왔다. 

 이제슬슬 연말도 되었고 내년을 위해 다이어리를 하나 장만하려하는데 매년 써오던 포토 다이어리도 이젠 슬슬 질렸고.. 

 아무 무늬 없는 깔끔한걸 사자니 꾸밀 능력은 안되고.. 

 그런데 이 책보니 사서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든다. 볼펜은 왜 많이 쓰기도 하고 얇고 그러니까 좋지 않을까 해서.  

  

 

 

 마츠모토님의 죽도 사무라이 4권이 나왔습니다! 

 분명 신간 알림 신청 해놨는데 안 왔네요. 오늘 체크 안했으면 몰랐을듯! 

 기다렸답니다 +_+ 

 

 

 

 

 

 이마 이치코의 나의 다정한 형 3권이 나왔습니다. 거의 2년만인가요! 

 두근두근 보러갑니다! 

 

 

 

 

 

 

 

 

 

 

 

 

 제괴지이 1권 품절되던것 풀렸네요. 사야지 하면서 자꾸 장바구니에만 담아두고 있었다는.. 

 

 

 

 

  

 

 

 진짜 얼마나 기다렸는지!!! 

팔견전 13권 나왔습니다 ㅜㅜㅜㅜ  

 보고 싶었어 시노 ㅜㅜㅜㅜ 

 

 

 

 

 

 

 진짜 쏟아져 나오네요 ㅜㅜ 

 기다리던 후속작들!! 팔견전에 실버다이아몬드까지!! 

 오랜만입니다 진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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