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단에서 본격 추리소설, 하드보일드, 호러, 패닉소설 등 다양한 작풍의 미스터리 소설을 발표해온 와카타케 나나미의 '하자키 일상 미스터리 시리즈' 1권. 이 시리즈는 '하자키'라는 가상의 해안도시를 배경으로 한 코지 미스터리로, 낭만적인 바닷가 마을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의 사건과 별난 캐릭터, 감칠맛 나는 전개가 어우러진 유쾌한 미스터리 삼부작이다 

 

 

 

 

 신의 주사위대신 범죄수학을 먼저 사서 또 뒤로 밀렸다

 

 

 

 

 

 

  책이 너무 굵어서 읽을 엄두가 안나서 계속 미루고 있다ㅜ 

 

 

 

 

  

오늘 온 술래의 발소리 읽고 재밌으면 이것도 사야지. 

 

 

 

 

 

 

 요즘 읽고 있는데 재밌어서 한권 더 사서 선물할까 고민중.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과학>으로 대중과학서의 포문을 연 존 그리빈의 신작. “세상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떻게 끝날 것인가?”하는 문제를 “인생(Life)”에 견주어 심도있게 성찰한다. 제목에 “전기(Biography)”가 붙은 것도 그 때문이다. 저자는 과학의 근본 문제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우주의 비밀을 추적하고, 별과 은하와 우리 태양계의 형성을 파헤치는 동시에 우주의 미래를 전망한다 

 

 

 

      

 

 

 

 

 

 

 

작가 쿠지라 도이치로 소설. 미스터리 소설은 재밌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엄연히 한계가 존재한다. 단순히 재미만을 추구하다보니 재미 그 이상의 무엇이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하지만 ‘루비앙의 비밀’은 재미에 감동까지 더하고 있다. 식물학자 기타모토 히데키는 왜 죽기 직전 딸에게 ‘루비앙’이란 말을 남겼을까? 과연 ‘루비앙’이란 단어 속에는 어떤 의미가 숨어 있을까? 

 

  

 

 

일본 미스터리의 대부, 서술 트릭의 일인자 오리하라 이치의 장편소설. 억울한 누명을 썼다며 ‘원죄’를 주장하는 무기징역수와 그 사건으로 인해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논픽션 작가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숨 막히는 공방전을 그리고 있는 본격 미스터리 소설이다 

 

일미즐 이벤트 결과 나오는거 봐서 안되면 사서 봐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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