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사야지 하면서 또 빠뜨리고 다음번으로 밀렸다 ㅜㅜ
통일장이론, 궁금해 죽겠어 ㅜㅜ
피터지고 괴기한것도 좋지만 소소하면서 유머스러운 이야기를 찾게 된다고나 할까!
다소 선정적인 제목이지만 일상속에서 찾는 좀 특별하면서도 소소한 살인사건이라면 환영!
아아 ㅜㅜ
소재가 탁월하다 ㅜ 제목만 봐도 사고 싶어졌다
고양이라니!! 이미 장바구니 속. 아마 다음번 주문할때 사버릴듯!
이 작가분 처음보는데 천사의 나이프라는 작품으로 꽤 유명하신 듯.
사고 싶은 이유라면 저 쓸쓸한 표지와 제목때문이라고 할까.
아무래도 심리 소설 경향이 짙은것 같아서 위에 책들과는 달리 초금 망설이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