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님 번역.
재출간 소식은 언제나 즐겁다!
천재 아이슈타인의 수제자 세명의 살인사건으로 비롯되는 이야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추리 단편선!
철학적 의문과 재미를 선사하는 SF단편집!!
아무래도 난 올 여름 부담없는(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읽을 수 있는) 단편집을 읽고 싶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