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에 오랫만에 들어갔더니 주인장 로미씨가 " 우리 카페가 책이 되었어요" 라는 말을 하는데, 놀라서 봤더니 글쎄 책이 나와있지 뭔가... 정말 책에는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살아있는 일본어로써,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그런 책인것 같다. 사실 일본어도 언어이니까 자꾸 변하고 일본 현지에서 쓰는 말은 한국에서 거주하는 이상은 공부하기도 쉽지 않은데... 카페에서도 유행어나 속담갔은 건 정말 유용하다- 무엇보다 로미씨가 저자라는 점에서 꼭 필독! 다음에도 또 책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