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호텔 도감
엔도 케이 지음, 서하나 옮김 / 윌북 / 2024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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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공간을 멋진 수채화와 실제 사진으로 모두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공간에 대한 저자의 감상도 낭만적이네요. 책 커버 안쪽에 실린 평면도도 아름다워요! 다만, 180도로 쫙 펼쳐지는 제본이 아니라서 중간에 그림이 잘려서 온전하게 다 볼 수 없는 점이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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