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먹을 세상 따위
찰스 포스먼 지음, 성기승 옮김 / 프시케의숲 / 2018년 6월
평점 :
품절


드라마 보고 원작 보는데 내러티브가 엄청 함축적이네요. 친절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드라마랑 다른 매력이 있네요. 원작 매력을 발견하기 어렵다면 드라마 보고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